사전예약 100만 돌파로 게임의 인기 다시 실감
CBT 이후 유저들의 의견 적극 수렴하여 게임 개선 목표
11월 27일 사전 오픈 진행 예정, 이후 프리, 그랜드 오픈 예정

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가 서비스 하고 플레이웍스(대표 김광열)가 온라인 ‘다크에덴’을 원작으로개발한 ‘다크에덴M’이 출시 일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 시작 후 5일만에 70만, 현재는 100만을 돌파하며 게임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특히 지난 CBT 진행 시 2개의 서버를 예정하고 있었으나 많은 참여자들로 인해 총 6개 서버로 추가 개설하여 진행되었으며 빠른 대처와 원활한 환경 제공으로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성공적인 CBT 이후 유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게임의 안정화에 초첨을 두고 있다. 종족간 PVP의 균형적인 밸런스 개선, 재화 및 장비 관련 의견 수렴, 사용자 편의에 맞는 UI 개선 등 게임 내 작은 부분에도 유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다크에덴M’ 사전 오픈은 11월 27일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오픈에서는 캐릭터 생성이 가능해 나만의 캐릭터명을 누구보다도 먼저 선점할 수 있다. 또한 프리 오픈은 11월 28일 진행될 예정이며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프리 오픈 이후 그랜드 오픈은 12월 4일이라고 밝혔다. 

공식 카페, 블로그, 커뮤니티 등에서 유저들은 정식 서비스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빠른 시일에 게임을 만날 수 있길 고대하고 있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M’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darkedenmobile)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