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뮤오리진2에 새로 나온 직업 성도사를 레벨업 하고 있는데,
200레벨 지나고 나니깐 칼리마가 열리더라고요
칼리마는 매일매일 돌아야 하는 중요 던전? 이라고 생각 하면 쉬운데
여기서 세트 아이템들을 먹을 수 잇기 때문에죠.
하지만, 확률로 나오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오늘은 허탕..
성도사 캐릭터 자체는 준수한 딜도 그렇고
보조적인 스킬들이 생각보다 효율이 좋더라고요
보호막 같은 경우에는 30분 지속인데, 아무 제약없이 그냥 데미지 감소
힐도 있어서 물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레벨업 중입니다 ㅋㅋ
벌써 230레벨 다 되 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