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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클럽은 4월에 열리는 비공개 에피소드2를 체험할 수 있는 <우리가간다>의 스페셜 유저 그룹
- 3차 비공개시범서비스 시 진행될 36개 미션을 도전한 상위레벨 300명에게 슈퍼클럽 멤버 자격 부여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의 자체 개발스튜디오인 ‘CJIG(CJ Internet Game Studio)’에서 개발한 초고속 미션 클리어 액션 <우리가간다>가 슈퍼클럽 멤버를 모집한다. 

슈퍼클럽은 4월에 열리는 비공개 에피소드2를 체험할 수 있는 <우리가간다>의 스페셜 유저 그룹으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3차 비공개시범서비스(Closed beta test) 테스터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3차 비공개시범서비스 시 진행될 36개 미션을 도전한 상위레벨 300명에게 슈퍼클럽 멤버 자격이 부여되며, <우리가간다> 슈퍼클럽 회원들을 위한 전용 후드티도 마련돼 있다.

36개 미션은 8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3차 비공개시범서비스의 총 섹션 개수로 여왕벌 미션을 완료한 모든 테스터에게는 넷마블 캐시 천원을, 36개 미션 중 절반을 수행한 테스터에게는 문화상품권 5천원이 제공된다.

 또한, 36개 미션 수행을 위해 캐릭터를 생성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32명을 추첨, 닌텐도 NDSL과 미키마우스 MP3, 넷마블 캐시 5천원을 제공한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특별한 멤버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3차 비공개시범서비스 기간에 마련돼 있다”며 “스페셜 요원 자격과 함께 300명의 선발대에 참가할 수 있는 슈퍼클럽 이벤트에 유저 여러분의 많은 도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슈퍼클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가간다> 홈페이지(wego.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