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왕국 ‘플레임’과 불꽃부족과의 전투를 그린 소설 2권 ‘불꽃의 마신’ 업데이트
판과 디드리트를 비롯해 소설 속 등장하는 캐릭터와 함께 플레이하는 ‘용병 시스템’
출석체크부터 드랍율 상승, 토큰 교환 이벤트까지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는, 자사와 네오위즈게임즈의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대표 이상엽)이 공동 개발하는 판타지 MMORPG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이하 로도스도)이 소설 2권 ‘불꽃의 마신’을 기반으로 한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와 소설 속 주인공 캐릭터들과 함께 모험할 수 있는 ‘용병 시스템’을 7월 6일(목)에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로 진행되는 ‘불꽃의 마신’은 카라가 된 우드척을 잡기 위해 모험을 하던 판과 디드리트가 사악한 마법사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사막왕국 ‘플레임’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용병왕 카슈가 다스리는 플레임과 불꽃의 마신 이프리트를 소환하는 사악한 마법사가 있는 불꽃 부족간의 전투를 끝내고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 소설의 핵심 내용이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 된 ‘용병 시스템’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은 물론 게임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들까지 모아서 육성하고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판, 디드리트 등 주인공 캐릭터부터 바그나드, 카라 같은 악역 캐릭터까지 총 30여종이 추가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추가되어 다양한 용병과 함께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로도스도의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용병 무료 소환권부터 퍼핏 소환 촉진제 등 접속만 하면 누구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체크 이벤트와 파티 인원 수 8명이 모이면 추가 경험치가 30% 증가하는 파티 러쉬 이벤트, 6성 아이템 드랍율 2배 상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사냥터에서 5레벨 차이나는 몬스터 처치 시 랜덤하게 드랍되는 토큰을 장비나 아이템 등 10가지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최고의 사냥꾼’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5레벨 차이나는 몬스터 처치 시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폭염의 그림자’를 처치하면 10배의 경험치와 함께 화염 보석의 목걸이와 용병 전용 장비 상자 등 희귀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도스도는 12세 이상인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카카오게임, 피망, 게임매니아, 한게임 회원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불꽃의 마신 시나리오와 용병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로도스도 공식 홈페이지(http://lodosswar.logickorea.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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