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본연의 재미 '킹스레이드' 캐릭터 코스튬 추가
캐릭터 및 UI 등 게임 시스템 전반 개선작업 진행 
전투 중 발생하는 다양한 오류 현상 개선 완료

베스파(대표 김진수)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King's Raid)'가 새로운 캐릭터 코스튬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캐릭터 코스튬 시스템은 그 동안 캐릭터의 등급에 따라 정해진 의상이 자동으로 착용됐던 것과 달리, 이용자가 원하는 의상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코스튬 시스템과 함께 카셀, 프레이, 마리아, 에피스 등 총 8개의 캐릭터의 특색에 맞춘 '교복' 코스튬이 추가되었으며, 전용무기 보이기 및 감추기 기능과 영웅 ‘데미아’, ‘미미르’의 성격에 맞춘 캐릭터 얼굴 성형이 이뤄졌다.

'킹스레이드'는 이번 코스튬 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킹스레이드'에 가입한 모든 이용자에게 새로운 교복 의상을 선택할 수 있는 '코스튬 선택권'을 선물한다.

더불어 영웅 정보창, 채팅 시스템, 스테미너 회복 아이템 사용 등 그 동안 게임을 즐기면서 이용자들이 느꼈던 다소 불편했던 사항들을 바탕으로 UI가 대폭 변경되었다.

이밖에도 영웅 '아이샤'와 '로지나'의 스킬 능력이 수정되었으며, 전투 중 발생하는 다양한 오류 현상도 개선되었다.

'킹스레이드'의 캐릭터 코스튬 시스템 및 게임의 개선 사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kingsraid)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https://goo.gl/n3OmGC)와 애플 앱스토어(https://goo.gl/qTzweG)를 통해 게임을 바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