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너와 내가 다르듯 다름을 가진 사람을 인정하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세상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너는 우리와 생각이 같으니 우리편~
너는 우리과 생각이 다르니 적!
저는 사회, 세상이 가지는 생각과 많이 다른 사람입니다. 그들은 저를 보며 이상한놈, 미친놈, 사회 부적응자 등의 사람으로 말하며 뒤에선 비웃곤 합니다.
어릴때부터 초등학교 한 선생님의 의해 명상을 자주 하곤 했으며 자아의 개념에 대해 일찍이 깨우치려 노력했으며 (초등학교 5~6년 무릅부터) 나는 누구인가? 의 고민도 이쯤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릴때부터 철학적 개념이 관심이 많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 스님과 이야기도 하고.. ..듣고...생각하며...말입니다. 그리고 나의 가치관을 어느정도 완성했을때 세상은 참 더럽게 보였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별명이 4차원부터.. 사이코 까지 들어본 것 같네요;;)
그렇게 깨닳고 보니 저는 그들과 같이 행동하고 생각하기 싫어졌습니다.
그들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기 싫어지니 자연스례 사람들과 멀어져 가더군요.
멀어져 가는 이유는 내가 그들과 다르기 때문이더군요.
내가 내 스스로 그들과 다름을 인정하지만 그들은 이해하려 들지 않지 않습니다. .
그들이 이해하지 않으려 들기에 나는 그들과 어울릴 수 없습니다. 이상한놈, 미친놈으로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왜인가요?
나와 세상의 보편의 사람들과 나는 조금 다를 뿐인데 그들은 왜 나를 이상한 놈으로 바라볼까요? 보편의 사람들과 똑같이 사고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는다고 나의 존재가 이렇게 무시 당해도 될까요?
스스로에 대한 해법은 어느정도 찾았지만 왜 사회는 다른 나를 인정하지 못하는 걸까요?
왜 나는 가면을 쓰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가끔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다보면 참 슬픕니다. 내가 가면을 쓰면서 까지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말입니다. (물론 몇몇의 사람에겐 아니지요..)
하지만 세상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너는 우리와 생각이 같으니 우리편~
너는 우리과 생각이 다르니 적!
저는 사회, 세상이 가지는 생각과 많이 다른 사람입니다. 그들은 저를 보며 이상한놈, 미친놈, 사회 부적응자 등의 사람으로 말하며 뒤에선 비웃곤 합니다.
어릴때부터 초등학교 한 선생님의 의해 명상을 자주 하곤 했으며 자아의 개념에 대해 일찍이 깨우치려 노력했으며 (초등학교 5~6년 무릅부터) 나는 누구인가? 의 고민도 이쯤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릴때부터 철학적 개념이 관심이 많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 스님과 이야기도 하고.. ..듣고...생각하며...말입니다. 그리고 나의 가치관을 어느정도 완성했을때 세상은 참 더럽게 보였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별명이 4차원부터.. 사이코 까지 들어본 것 같네요;;)
그렇게 깨닳고 보니 저는 그들과 같이 행동하고 생각하기 싫어졌습니다.
그들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기 싫어지니 자연스례 사람들과 멀어져 가더군요.
멀어져 가는 이유는 내가 그들과 다르기 때문이더군요.
내가 내 스스로 그들과 다름을 인정하지만 그들은 이해하려 들지 않지 않습니다. .
그들이 이해하지 않으려 들기에 나는 그들과 어울릴 수 없습니다. 이상한놈, 미친놈으로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왜인가요?
나와 세상의 보편의 사람들과 나는 조금 다를 뿐인데 그들은 왜 나를 이상한 놈으로 바라볼까요? 보편의 사람들과 똑같이 사고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는다고 나의 존재가 이렇게 무시 당해도 될까요?
스스로에 대한 해법은 어느정도 찾았지만 왜 사회는 다른 나를 인정하지 못하는 걸까요?
왜 나는 가면을 쓰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가끔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다보면 참 슬픕니다. 내가 가면을 쓰면서 까지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말입니다. (물론 몇몇의 사람에겐 아니지요..)
자신이 하면 사랑...남이하면 불륜 ㅋㅋ 같은 이치 ... 왜 사회는 나를 인정못하는가.. 이건 사랑이야 불륜이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