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부터 쭉 생각해오던게 있는데..
그게 생명마다 가치가 다르냐 였습니다.
전 결국 슬견설을 참고해서 개미와 벼룩 또 개와 인간이 모두 같은 가치의
생명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제 컴퓨터 책상 바로 옆에 기어다니는 개미무리를 봐도 안 죽였습니다.
그러나 후에 누나가 와서 그 개미집 근처와 개미 행렬에 킬러를 뿌려 죽이더군요.
전 그러지 말라 하였지만 .. 이상한 놈 취급 받았습니다.
그리고 후에 방과 후 친구와 버스를 기다리는데 정류장 의자 밑에 개미행렬이 있더군요.
친구는 거기에 발로 밣거나 침을 뱉어되길래 .. 전 그러지말라 하였지만 역시 이상한 놈 취급.
.. 모두가 너 잘나셨어요... 란 취급을 하였습니다.
고기를 먹는건 먹기위한 행위이니 비난할 수 없습니다.
사자가 얼룩말을 사냥한다고 누가 비난하진 않을테니까.
그치만 개미를 죽이거나 발로 밣는건 자기의 재미나 편의를 위해서지 않습니까..
전 제가 결코 이상한 사람이나 허세를 부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주의 반응은 그저 중2병 걸린 허세쟁이라고 생각하니.. 전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하소연하는 글이긴하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게 생명마다 가치가 다르냐 였습니다.
전 결국 슬견설을 참고해서 개미와 벼룩 또 개와 인간이 모두 같은 가치의
생명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제 컴퓨터 책상 바로 옆에 기어다니는 개미무리를 봐도 안 죽였습니다.
그러나 후에 누나가 와서 그 개미집 근처와 개미 행렬에 킬러를 뿌려 죽이더군요.
전 그러지 말라 하였지만 .. 이상한 놈 취급 받았습니다.
그리고 후에 방과 후 친구와 버스를 기다리는데 정류장 의자 밑에 개미행렬이 있더군요.
친구는 거기에 발로 밣거나 침을 뱉어되길래 .. 전 그러지말라 하였지만 역시 이상한 놈 취급.
.. 모두가 너 잘나셨어요... 란 취급을 하였습니다.
고기를 먹는건 먹기위한 행위이니 비난할 수 없습니다.
사자가 얼룩말을 사냥한다고 누가 비난하진 않을테니까.
그치만 개미를 죽이거나 발로 밣는건 자기의 재미나 편의를 위해서지 않습니까..
전 제가 결코 이상한 사람이나 허세를 부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주의 반응은 그저 중2병 걸린 허세쟁이라고 생각하니.. 전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하소연하는 글이긴하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집안에 개미가 있어서 에프킬러로 죽이니까 그게 이상해 보였단건가요?? ㄷㄷ
정류장에서 심심풀이로 개미를 죽이는건 애들장난처럼 보이지만..
집안에 개미가 있어서 죽이는 것이 이상하다라... ㄷㄷ
머...개인적이 성격 특성 차이 인거 같은데...
님의 그런 생각을 남들에게 까지 강요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혼자 가지고 있다면 별로 문제 될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