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올렸던 글에 달렸던 리플에 feel이 와서 글을 적습니다.


바로 "
기체간 밸런스 엉망이다."


항상 말하는거지만 제데로 안즐기고 말하는것은 나쁜거죠.
[추천글 적을때마다 1분만에 적은 이상한 리플 하나에 내가 3시간 적어놓은게 무산이 된적이 많아서]

당연히 뱅가드[소형] vs 강습타입 하면
그냥 갈리고 부셔지고 완전 가루로 되는거죠.

서로 실력 비등하면 뱅가드는 1킬 3뎃 일겁니다.
소형이 진짜 잘하면 2킬 2뎃할겁니다.


이런것이 과연 밸런스가 안맞는것일까요 ?

처음부터 한개씩 풀어나가봅시다.


                                     [카즈미님,루비테일님과 인증샷한번]


"16기체쯤... 정예군 8기체로 다 죽일수도 있다."
위에 글을 읽고 상반된 반응이 나올거라고 생각해봅니다.

1.밸런스 엉망인 게임맞네 ㄱ-
2.와 무슨 FBI야 ? 영웅이구만

관측타입의 스카우트로 지형과 적위치를 알고난뒤 스카우트는 적의 자리에 가만히 대기중인 저격타입 제거,
공병타입의 보호막 설치 뒤 강습형을 막기위한 지뢰 설치 , 화력지원타입의 일명 시즈모드뒤 시아범위내 적 소탕, 정비타입의 아군기체 수리뒤 AI터렛 설치까지하면

솔직히 호락호락 당하진 않죠 . 근데 거기다 4명 남았죠 ?

강력한 철판을 깔고 앞으로 가는 중형 , 뒤로 방패를 펼친체 듀엘을 숨킨체 달려나가는 강습형, 그뒤를 따라가는 소형 뱅가드, 뒤에서 상대편의 방해물을 없애는 저격타입

점점 자리를 앞으로 차지해나가면서 가장 유리한 곳에 자리를 잡으면
게임은 이미 끝난거죠.


솔직히 16:16방에서 2기체라도 같이 다니면 엄청난 킬을 기록할수있습니다.

어떻게 말하면 상성이 존재한다고 말할수있고, 어떻게 말하면 완전 팀플게임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제데로 말하자면 메탈레이지는 팀플레이를 강조한 게임입니다.

내가 2명의 적과 만났는데 한명은 EMP로 부스터를 막고 또한 시아를 가리며 , 한명은 때리기만한다.

뭐 도망갈수도 없는데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싸울겁니까 ?

안보이는체로 쏴서 죽일수는 있겠지만
상대편은 자신을 보면서 조준하고 정확히 쏩니다.



이 다음에 저와 강습형님께서 달려나가서 저격형 기체를 잡았습니다.

강습형이 방패로 자신을 보호하고 먼저가면서 시아를 가리고 저는 숨어있다가 뒤를 같이 가서
붙어서 때리는 강습형만 붙어도 힘든데 뒤에서 소형이 때리면

정말 오래했다고 한들 쉽진 않겠죠 ?






솔직히 저도 글적다보니 왠지 메탈레이지의 대중성이 떨어지는듯한 부분을 발견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메탈레이지의 중요한 부분이면서도 가장 약한부분인 팀플레이

"내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도 내가 잘만하면 킬데가 좋은 게임을 원하는것"은 대한민국 게이머들의 당연한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메탈레이지는 킬수와 데스가 전부인 FPS가 절대!!

아닙니다.



공헌도라는게 있거든요.

팀에게 도움을 주는 정비형이나 많은 킬데를 할수없는 보조형들에게 좋은시스템입니다.
설명을 할것도 없이 팀에 기여한만큼 끝날때 경험치와 돈을 주는겁니다.

왠만한 킬데보다 더 많이버는 정비형 기체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런게 바로 메탈레이지입니다.

혹시 실망하시는분도 게실지 모르지만 오히려 하고싶다고 느끼실지도 모르시는분들



요번달 중순에 오픈베타니깐 그때해보세요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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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Light]






하모니카(diatonic) 기초 레슨하실분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