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목용탕사건을 올린 보리스 입네다~
어제 저녁 6시인가? 학원가기전에 재밌는 방방을 타로갔습니다
(방방은알겠죠??)친구랑 같이 축구를했습니다.
고무공.. 않아픈거..
재가 지나가다가 어떤 초딩 6학년이랑 스쳤거든요?? (저는 중딩입니다..)
근대 그 초딩이 개X끼가 쥐X랄이냐? 그러는거에여 ;;
재가 키가 작은편이라.. 거의 초딩6하고만만하거든요?
그놈한테 재가 야이 병신같은 머저리새끼야
그랬더니 계속 간디 개X끼야! 하만서 소리를질르는대
저는 알긴하지만 쫄게만들려고 너 몇학년이냐 쉬펄놈아 염병좀 떨지말고 불어봐 병신아
그랬더니 그놈이 갑자기 침묵하는거에요..
어떤애는 뒤에있던놈이 저를 어떻게알고 형 죄송해요.
그러는거에여
그래서 방방시간다끈나고 야 싸우자고했더니 계속 말막으면서 뭐? 뭐
계속 게기는대
방방아주머니께서 보셔서 망정이지 아니면 그놈은 머리가 등에 닿았을것입니다.
재가 그초등학교에 나왔는대 선배를 못알아보고 그자슥.. 언제 함다시만나면..
퍼-어-억!!!!!!!!!!!!!!!!!!!!!!!!!!!!!!!
만들어버릴끄셔.. 단 1방에..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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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아 2004.06.02 14:39
    헐; 당신은 그 모욕을 참고 있으셨나요?
    장함!
    하지만 짱구어머니처럼 혈을 지그시 눌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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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마~♥ 2004.06.02 14:42
    왜이리 요즘 위아래 모르고 가슴에 불부터 댕기는 어린 녀석들이 많은지...

    근데 방방이 무엇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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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의룡 2004.06.02 16:00
    방방이라..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거 맞나요? 망주위에 스프링연결해서

    폴짝폴짝 뛰고 하는거..시간당 얼마로 타고 하는...그거라면...거의 10년인가 7~8년전에 즐겨탓었는데.. 초등시절 -ㅅ-;;

    앞돌기..는그나마 한다해도...뒷돌기는 무서워서 못했었다는 -ㅅ-;;

    거기서 술래잡기하고 잼게 놀았었는데 -ㅅ-;;그립네요

    그땐 우린 봉봉이라고 했었던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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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부키죠 2004.06.02 16:42
    퐁퐁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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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리 2004.06.02 16:50
    오리가 사는지역도 퐁퐁이라고 불리웠는데..
    그립네요 ㅎㅎ 정전기 일어날때가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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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브릴라빈 2004.06.02 17:28
    맞어 퐁퐁 - _-ㅋ;;;
    나같은 퐁퐁타고있으니까
    점프해서 날라차기로 얼굴을 때린후
    연속 두바퀴 덤블링한후 다시 날라차기 하면
    상대방이 쓰러진가 다시 점프해서 엉댕이로 깔아뭉개면
    될텐데,,,

    퐁퐁타면 맨날 달고나 사먹엇는데 -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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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욤1 2004.06.03 17:48
    전 방방보고 이생각했음
    뱅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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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빈 2004.06.03 22:45
    봉봉이라고 불렀었는데...[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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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사쥬께 2004.10.02 23:27
    킥킥 저는 글쓰신 분 정신연령이 궁금합니다..
    그런사람은 무시하세요 뭘 야 싸우자 입니까 -_-유치 스럽게
    (파워태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