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날이었는데요..
요즘 시험 기간이라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점심시간이라.
친구들과 패밀리 마트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안에 어떤 누나2명이 있더군요..
저는 맨처음에는 기냥 무시하고 친구들과 먹을 것을 골랐습니다..
고른것을 계산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저를 보는 느낌이 나더군요..그래서 저는 그쪽으로 눈을..
돌렸더니만 (아까 그 2명 중에..한분이 저를 보고 있더라고여..)
긴 쌩 머리에..얼굴이 뽀얏구.엄청 귀엽게 생긴 누나가 저를 보고 있던것이에여..근데 그 누나랑 저랑 눈이 마주 친거에여..
그러자 그누나 얼굴이 갑자기 빨개지더니.. 고개를 돌리더군요..
그래서저는 바지 자크가 내려갔나 봤더니 그것도 아니고...
친구한테 물어 봐서 이상한거 있냐고 하니까..이상한거 없다고 말했는데... 그누나는 얼굴이 빨개 진거에여..
저는 그누나가 꼭 천사 같아서 힐끔 쳐다 보다가 또 눈이 마주친거에여.. 그때는 그 누나도 저도 움직이지 않고 서로 어떡해야 할지.
몰라했는데.. 그때 그누나 친구가 가자고 해서 그누나는 저를 보면서..
나가더군요.. 제가 이상해서 본건 지도 모르지만...
저는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는 누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딱 보면 몇학년인 지는 알아서 누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 날 점시 시간에 이번에도.
패밀리마트 가서 먹을것입니다..그누나를 기다리며.ㅋ
요즘 시험 기간이라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점심시간이라.
친구들과 패밀리 마트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안에 어떤 누나2명이 있더군요..
저는 맨처음에는 기냥 무시하고 친구들과 먹을 것을 골랐습니다..
고른것을 계산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저를 보는 느낌이 나더군요..그래서 저는 그쪽으로 눈을..
돌렸더니만 (아까 그 2명 중에..한분이 저를 보고 있더라고여..)
긴 쌩 머리에..얼굴이 뽀얏구.엄청 귀엽게 생긴 누나가 저를 보고 있던것이에여..근데 그 누나랑 저랑 눈이 마주 친거에여..
그러자 그누나 얼굴이 갑자기 빨개지더니.. 고개를 돌리더군요..
그래서저는 바지 자크가 내려갔나 봤더니 그것도 아니고...
친구한테 물어 봐서 이상한거 있냐고 하니까..이상한거 없다고 말했는데... 그누나는 얼굴이 빨개 진거에여..
저는 그누나가 꼭 천사 같아서 힐끔 쳐다 보다가 또 눈이 마주친거에여.. 그때는 그 누나도 저도 움직이지 않고 서로 어떡해야 할지.
몰라했는데.. 그때 그누나 친구가 가자고 해서 그누나는 저를 보면서..
나가더군요.. 제가 이상해서 본건 지도 모르지만...
저는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는 누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딱 보면 몇학년인 지는 알아서 누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 날 점시 시간에 이번에도.
패밀리마트 가서 먹을것입니다..그누나를 기다리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