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일보에 유민 외삼촌인 윤도원씨의 댓글이 기사에 실렸음
2. 내용인 즉, 각종 언론과 김영오씨는 김영오씨가 딸사랑하는 아빠로 계속 이야기해왔지만 10년 동안 자기 누나만 애들을 키웠으며 김영오씨는 1년에 한두번 애들 본거 뿐이라고 김영오씨가 니가 이러면 안 된다고 극딜
3. 김영오씨는 해명으로 예전에 비정규직이라 양육비 잘 못 줬으며, 딸들을 몇번 못 보았지만 그래도 사랑했다고 이야기함. 그런데 작년에 어려운 와중에 활 하나에 수십만원하는 단궁 초단땀
펌-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