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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노예가되어줘 for kakao

신동엽이 야하지 않은 광고를 처음으로 찍어서 새삼 놀란?ㅋㅋㅋ

무튼 coc장르라서 왜 또 하냐는 분 있을것도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게임들은

이제 너무 하드해짐..(기존하고의 갭) 그래서 그냥 신규게임같은 경우에는 그 갭이 적기에

하는 그런 맛이 또 있는 것 같은...그나저나 coc장르를 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초반 이후에 너무 힘든(그나마 초반 지원금이 많아서 초중반은 빠르게 느껴진다만;)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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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군 2014.06.26 14:24
    coc같은경우는 아이폰부터 적용된 게임입니다. 안드로이드 적용한지 몇개월 안된거 같네요. 일단 coc류 게임은 갭이 생길수 밖에 없는 게임입니다. 건물 하나 업그레이드 하는데 몇일씩 걸리는 게임이기 때문에 엄청난 자금을 들이지 않는한 지금의 고랭 유저들 절대로 못따라잡습니다. 그렇다고 고랭이 많다는건 아닙니다. 고랭은 고랭들로 이루어진 리그에서 지들끼리 놀아요. coc게임의 좋은점은 꾸준히만 하면 확실히 약탈과 약탈방어하기 쉬워진다는거죠. 빨리빨리 느낌이 강한 한국사람들은 좀 답답한 감이 없지않아 있을겁니다.

    그리고 느끼는 거지만 아류는 아류에서 끝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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