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앤드래곤, 금일(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국내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타마도라 던전’ 및 ‘타케미나카타 강림’ 오픈, 13일까지 앙케이트 카니발 실시
매일 마법석 선물 및 ‘타마도라’ 던전 오픈, 14일 오마이갓 이벤트 개최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가즈키)에서 개발한 오리지널 퍼즐 RPG ‘퍼즐앤드래곤’이 국내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하 이벤트는 금일(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퍼즐앤드래곤’ 유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마법석’ 1개를 매일 지급한다. 또한,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24시간 동안 레어에그에서 ‘오마이갓’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종료일까지 ‘타마도라’ 던전이 오픈되며, 오는 9일 단 하루 동안 ‘타케미나카타 강림’이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앙케이트 던전’이 1부터 5까지 하루 걸러 연속으로 금일(6일) 자정부터 개방될 예정이다.

금일(6일) 오후 12시부터 오는 13일까지 레어에그에서는 앙케이트 카니발이 진행된다. ‘대천사 루시퍼’, ‘기린의 화신 사쿠야’, ‘구시나다히메’ 등 유저와 ‘퍼즐앤드래곤’ 운영팀이 선택한 몬스터를 레어에그에서 3배 대폭증가 된 확률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출현 몬스터는 레벨이 30인 상태로 등장하기 때문에 육성의 부담을 줄여 더욱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게릴라 던전에서의 ‘타마도라’ 등장 확률 1.5배, ‘킹 드래곤’ 등장 확률 2배, 요일 던전 몬스터 드롭률 2배, 스킬 레벨업 성공 확률이 2배 증가하며, 주말 던전 입장 스테미너가 반으로 줄어든다. 이외에도 우정에그에서 ‘무지개 파수꾼’을 포함한 20종류의 진화용 몬스터가 출현한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퍼즐앤드래곤’에 대한 유저들의 변함 없는 관심 덕분에 국내 서비스 1주년을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색다른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만족도 높은 게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퍼즐앤드래곤’ 국내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ad.neocyon.com)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a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