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모바일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 7일까지 행운상자 확률 3배 깜짝 이벤트 실시
게임 최고 등급인 전설 등급의 클럽 등 최고의 장비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제공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개발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가 10월 7일까지 행운상자의 레어 아이템 획득 확률을 3배까지 올리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운상자는 게임머니인 STAR, GP와 게임 마일리지 등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고급상자, 행운상자, 마일리지상자를 통칭하는 것으로 이들 아이템을 구입해 열었을 경우, 골프 클럽 등 게임 아이템을 일반 등급에서 희귀, 전설 등급까지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운상자 확률 3배’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는 마일리지상자와 고급상자에서 각각 희귀, 전설 등급의 클럽이 나올 확률이 3배 높아져, 게임 최고 등급인 전설 등급 클럽 등을 구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에서는 “바람이 점차 선선해지는 완연한 가을을 맞으며 골프장 생각이 간절하신 골퍼 분들의 들뜬 마음을 우선 골프스타에서 달래실 수 있도록, 좀 더 좋은 클럽을 장만하실 수 있는 행운의 이벤트를 깜짝 기획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가하셔서 행운을 잡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골프스타’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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