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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MMORPG 필론, 서비스 보름 만에 신서버 '스티무스' 오픈
동화풍의 그래픽, 대형 콘텐츠, 유저 편의 시스템에 호평 이어지며 인기 몰이
신서버 오픈 이벤트로 버프 받고 티겟 얻고, 광복절엔 태극기 휘날리고 

퍼니글루(대표 백창흠)는 웹 MMORPG '필론'이 오늘(14일) 정기점검 이후 두번째 서버 '스티무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웹 MMORPG '메이지판타지'의 정식 후속작인 '필론'은 오픈과 함께 동화풍의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그래픽, 전작 대비 강화된 콘텐츠, 특히 농장과 명성 등 대형 MMORPG로 즐기던 콘텐츠를 웹으로 구현해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네이버와의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해 편리한 접속과 함께 다수가 즐기는 MMORPG로서의 재미를 선사하는데도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서버 '스티무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시작된다. 먼저 서버 오픈과 함께 경험치, 공격력 등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각종 버프를 오는 18일까지 받을 수 있다. 또, 19일까지 캐릭터를 35레벨 이상으로 육성하면 20회에 달하는 보물찾기 티켓이 주어지며, 15일인 광복절엔 태극기를 가질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필론'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퍼니글루 전창권 PM은 '성원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서버증설에 나서고 있다'면서, '특히 웹게임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서비스가 진행되는 만큼 향후 업데이트나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 MMORPG '필론'의 신서버 추가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ylonline.game.nav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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