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오픈을 통해 영국 등 해외 43개국에서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1위에 오른 인기작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2013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부상

‘골프스타’는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PC 온라인 버전으로 2010년 2월 선보인 후, 모바일 버전을 2013년 4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해외 마켓에 선출시하며 영국 등 해외 43개국에서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 버전 ‘골프스타’는 PC 온라인 게임 수준의 고해상도 3D 그래픽으로 구현되는 넓은 필드와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구현함은 물론, 바람, 온도, 습도 등 70여 가지의 물리적인 요소를 그대로 반영하는 등 실제 필드의 느낌을 그대로 모바일로 옮겨 해외 골프 게임 팬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최근 ‘이달의 우수게임’에서 4월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에서도 게임성에 대해 공인 받아, 2013년 하반기 모바일 게임 시장 최고의 기대작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컴투스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모두에 ‘골프스타’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골프스타’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