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0,444
2013.06.16 00:11:10 (*.125.216.131)
그런데 애 낳는 것에 대해 저런 식으로 어떤 보상을 바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사람 중 육아를 정말 제대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네요. 꼭 할 말 없으면 애새끼 얘기를 해 여자들은 진짜 이것 만큼은 금기사항이라고 생각해요. 미래의 아이를 보상을 위해 키워줍니까? 꼭 저분은 미래의 자기 아이가 이 방송을 어떻게 해서라도 보게 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이를 낳는 행위를 단지 남성들에 대한 불평등의 도구로 여기는건 여성들의 성스러운 권리를 자기 스스로 깍아 내리는 행위란걸 왜 모를까... 진짜 그 말 만큼은 가져다 붙이지 말았어야 했다고 봐요.
글:1199 | 서비스:480 | 메인:0 | 2013.06.16 10:31:03 (*.82.104.162)
(추천수: 2)
이게 양보하고 말 문제인가.. 여자들에게 이것저것 다 양보해주다 가치관까지 양보해줄 기세네 아무리 서로가 싸우지 않고 어울려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것도 필요한법입니다. 집값1억에 혼수3천 하고 당당히 공평하게 서로 했다고 우기는 판국에 뭘 이해하란겁니까? 여성의 수입이 아직은 남성에 비해 떨어지고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빠른나이에 결혼하기땜에 상대적으로 결혼에 쓸수있는 돈이 적을수 밖에없다. 이점에 대해서는 이해해주고 고맙게 생각한다. 이렇게 나와야 정상아닌가요? 적어도 제생각은 그렇네요. 적게 내는게 나쁜게 아니라 남자가 무조건 더 부담해야된다 남자는 양보해줘야된다. 이런 마인드가 문제인것 같네요. 자기한테 불리한 얘기하면 나오는 임신드립 보세요. 저게 토론하는 도중에 나올 논리입니까? 그냥 지들 불리한얘기나오니까 쉴드치는거지. 심지어 실제로 출산율은 저조하지만 불리할때마다 나오는 저 얘기는 볼때마다 어이가없네요. 남자 군대가는건 가산점 조금주는것도 아쉬우면서 지들 불금때마다 생리휴가 꼬박꼬박 챙겨나가고 여자로서 누릴수 있는것들 다 누려가면서 꼭 불리할때만 여자는 뭐 사회로부터 받는게 없는척 하는 저 개념들을 보니 한숨밖에안나오네요 저는 저런 여자들 옹호해주는 남자들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태도들이 저런애들을 더 저렇게 만드는건 아닌지.. 에휴
글:1048 | 서비스:545 | 메인:0 | 2013.06.28 17:49:55 (*.133.0.56)
대개...사랑해서 결혼까지 가는 패턴아닌가... 물론, 사랑없는 관계서 결혼을 전제로 시작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지만... 애낳아주고...살림해주고.... 생긴것은 정상인데...입밖으로 나오는 신음이 참...가관이네... 그럼 결혼해서 애 안낳고 살림안할 자신있으면 그래라해... 그럼 뭐하러 결혼해? 보통의 남자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자신둘을 닮은 2세를 보고 좋아하고 사랑해서 그런힘으로 아가키우는거 아녓나... 물론, 현실은 좀 다르겠지만...그래도 남자들도 살려고 나가서 일하는것이고... 가장으로서 책임지려고 하는사람들 부지기수인데... 진짜...가관이다...애낳아주고 살림해주고....ㅅㅂ....결혼해야되는데 저런거 만나면 어쩌나 ...참 걱정도 되네...개념은 저멀리 안드로메다에... 없는 고부갈등도 만들어낼 능력자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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