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패자천하' OBT 및 상용화 시작!
최신형 PC, 삼성 노트북, 3D 모니터 등 다양한 상품의 이벤트 마련
유저와 적극적인 소통 · 의견 수렴하는 운영 보일 것
(주)패스엠(대표 박민우)은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웹 삼국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패자천하(覇者天下)'가 공개 서비스(OBT) 및 상용화에 돌입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6일) 밝혔다.
'패자천하'는 중국의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CBT를 진행한 바 있다. CBT를 통해 게임의 안정성, 시스템 등 전반적인 점검이 진행됐으며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늘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12월 6일(목)부터 오는 27일(목)까지 이번 공개 서비스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게임 내에 제후(길드)를 창설해 모집한 제후원들의 레벨 합이 가장 높은 제후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과 보너스 캐시를 증정한다.
또한 '패자천하'에서 자신의 군주 캐릭터를 육성하면 레벨 별로 추첨을 통해 보너스 캐시, 문화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3D 모니터, 삼성 노트북, 최신형 PC 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패자천하'의 각 부문별 랭킹에서 1등을 차지하면 삼성 노트북, 문화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보너스 캐시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패스엠 박민우 대표는 "패자천하'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유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이번 공개 서비스를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왔고 드디어 유저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유저와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패자천하'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pj.gamefold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