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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이 참..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연봉4천 잘나가는 국내10위안에 드는 중견업체 파트장 참... 윗사람이랑 싸우고나가면 잘될줄 알았것만.. 현실은 시궁창.. 처음부터 다시 사원으로 시작할려니 힘들다.. 경력직으로 들어가자니 더 낮은단계회사라 쪽팔리고... 룸뽕당해서 돈탈탈 털리고... 대출갚을날짜는 다가오고.. 카드 갚을 날짜는 다가오고.. 있는돈 노름하다 다날리고.. 한달놀았는데 몇천쓴거 같네요... 나이28에 대출받을려니 이제는 무직자라고 대출도 안된다네 몇군데 지원하니 될랑 싶다가도 거짓말은 못하겠는지라.. 상담사가 차라리 일하고있다고 하라고 뻥치라고 상관없다고 해도 일안합니다. 그러고.. 결국3군대 부결났고... 심사는 2군대 진행중이고... 한군데 서류심사합격했는데 ... 술먹고와서 몬생각인지 안받을게요 해버렷고.. 이것도 부결인가? 결국 상담사가 6군대 있다고 했는데 ... 너무 착잡해서 지금은 모 유명 무직자작업대출 전문 으로 하는곳에 이뢰한 상태이고... 취직은 해야하는데 놀음빗으로 집에서 당장 쪼겨날 팔자라 집도 월세라도 구해야하구.. 이삿짐은 중고로 다 팔고 나머지 다줫는데 아직도 많고.. 착잡하다 내일 작업대출해야 하나..... 솔찍히 천마넌정도야 1년안에 갚을 자신있고만.. 왜 이리 못믿는거지... 왜 내 신용도는 3등급에서 7등급으로 떨어진거지? 미치고 환장하겟네.. 왜 신용카드는 한도가 이리 많이 남아서 날 유혹하지.. 현금서비스(노름) 하는데 썻고 죽고싶다 ㅠ.ㅠ
글:44531 | 서비스:3375 | 메인:7 | 2012.11.15 08:26:43 (*.241.134.138)
객관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생활비덕분에 대출이 필요하신거면 뭐 거기에 대해서 상관은 안하겠습니다만. "경력직으로 들어가자니 더 낮은단계회사라 쪽팔리고..." 이건 대체 무슨 멘탈로 하신 말씀 이신겁니까. 분명히 이전에 회사에서 나온걸 잘못으로 알고 계신거 같지만 이미 님이 저질러놓은 일이니 저정도 쪽팔림은 무릅써야죠. 일단 논것도 논외로 칩시다. 딱히 한심하다고 말하기는 싫습니다. 저것보다 더 한심한사람 지천에 널려있으니까요. 님말대로 지금 현상황 이대로만 간다면. 대출도 안되고 그렇다고 직장도 못구하고 노름빚은 늘어가고 이런 상황만 계속 된다면 진짜 님 인생이 망하는수 밖에 없어요. 기적이 일어나서 님이 복직을 한다던가 슈퍼미라클한 일이 일어나서 마음에 쏙 드는 일자리가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진다면 모를까. 일단 전 한마디만 할게요. 경력직으로 들어가자니 더 낮은 회사라 쪽팔리는 문제만 접는다면 이 문제는 해결될거 같네요. 이건 님이 성인이 되고서 짊어져야할 님의 선택에 대한 무게입니다. 무게!
2012.11.15 13:26:37 (*.151.134.130)
정말 한심하네요. 참 아릅답죠? 그래놓고 뭔 배짱으로 신용등급이며 카드며 말을 하시는건지요? 지금도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하루하루 먹고살려고 노력하는 20대 청년들이 그 소리를 들으면 뭐라 할거 같습니까? 천만원 1년이면 갚는다구요? 그래요 1년정도면 천만원 모으기 어려운건 아니죠. 그런데 지금 그런 쓰레기 멘탈과 쓰레기 부심으로 1년에 천만원 참 잘 모으겠네요. 1년에 노름빚이 더 늘어나겠지. 정신부터 차리십시오. 나이 28이면 적은 나이 아니고 연봉 4천받았던 기억과 중견업체의 기억 잊고 새로 시작하십시오. 당신보다는 직장을 구해보려고 온갖 업체 면접보러 다니는 초년생 사회인이 더 아름답네요. 댓글쓰면서 언어순화가 이리 어려운지 처음 느꼈네요.
글:1594 | 서비스:1805 | 메인:0 | 2012.11.15 21:44:55 (*.96.159.156)
큰용기 내셨네요. 앞으로 쓸데없는 과소비나 노름 하지마시구 착실하게 돈 버세요. 그리고 금융권에 일하신다면 신용등급 7등급에서 3등급으로 올리는거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꺼에요. 그리고 카드는 3달연체부터 신용불량되니 조심하시구요.....
걍 채무변제능력 없음 카드 잘라버리시구 체크카드 쓰시구요.... 뭐 룸 단란은 살다보면 갈수도 있는거구요, 그거때문에 신체일부를 회손한다거나 자살은 하지마시구 되도록 가더라도 더치페이 하시고 싸게싸게 노시고... 노름은 절대 하지 마시고.... 어쨌든 복직 축하드려요 ㅋ 앞으로 열심히 삽시다 우리존재 화이팅
글:906 | 서비스:960 | 메인:0 | 2012.11.19 16:18:28 (*.147.39.165)
사실 글은 잘 안읽어보고 다른사람들의 댓글만 간단히 읽어 봤습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고민거리 라는것이 존재 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은 누구의 고민이 크다 작다 비교할순 없습니다 다들 어차피 똑같은 고민은 고민이기 때문이죠
그리고..참고로 고민상담을 하시거든 단단히 마음을 먹고 상담을 하시던가 아니면 차라리 고민상담 같은것도 어찌보면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고민상담을 한다고해서 솔직히 ..상담해준 사람 말대로 할것도 아닐뿐더러 흔히 상담이라고 하는것도 솔직히 말하면..그저 그사람의 생각만 주저리주저리 하는것 밖에 되질 않습니다
이런말이 있잖습니까 '남말은쉽다' 맞습니다..자기자신의 고민도 아니고 타인의
고민이기에 그사람의 고민을 들어주면..그저 자기자신의 말만 하는겁니다
그러기에 지금 카이님의 고민도 지금 이곳에서 상담해서 사실적으로 도움될건 없습니다 정말 누군가에게 고민상담을 할려면 자기자신을 나 다음으로 잘 아는사람에게 털어놓아도 어려운법이기에 상담도 무조건 아무에게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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