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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샨다, 더나인, 완미시공 등 중국의 대형 개발사 핵심 개발자 출신들이 모여 설립한 중국 개발사인 CoAStudio에서 개발한 3D 디펜스 게임 “디펜스 마스터즈”를 31일 티스토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펜스 마스터즈”는 몽모킹, 우엔키, 샌드 등의 3명의 메인 영웅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능력을 가진 동물 병사들이 등장하여 상대방을 물리치는 3D 고화질의 횡스크롤 디펜스 게임이다. 

검과 도끼 같은 물리적 무기뿐 아니라 좀비 소환 등 마법공격을 사용하는 병사들의 전투 상황에서 펼쳐지는 3D 애니메이션의 깔끔한 이펙트가 장점이다. 

특히 영웅 캐릭터는 다양한 특수 능력과 더불어 개성 있는 특수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저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맞춰 영웅 캐릭터를 정하고 병사들을 효과적으로 소환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공략 포인트이다. 

6개의 월드맵은 각각 독특한 10개의 스테이지를 가지고 있어, 유저들이 다양한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매 스테이지마다 주어지는 여러 가지 미션과 보너스 리워드 등 세밀한 게임 요소들은 게임의 몰입도를 더하여 준다. 

귀여운 캐릭터 영웅들과 함께 하는 3D 디펜스 게임 “디펜스 마스터즈”는 티스토어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