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출시 이후 3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하며 인기몰이
모든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가능한 네트워크 대전 호응
전작 ‘카트라이더 러쉬’ 1천 만 다운로드에 이은 인기행진

㈜넥슨(대표 서민)은 스마트폰용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가 출시 3주 만에 Tstore와 구글플레이 등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고 오늘 밝혔다.  

'카트라이더 러쉬+'는 전 세계 1천 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의 후속작으로, 지난달 29일 출시 이후 1주일 만에 Tstore 무료 인기게임 순위 1위와 구글플레이 신규 인기 무료 앱 1위에 오르는 등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루찌와 등급에 따라 부여되는 ‘장갑 시스템’, 코스튬 등 원작의 재미요소를 비롯하여 3G와 LTE를 포함한 모든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지원되는 네트워크 대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에서는 이달 22일까지 넥슨 캐시 총 200만 원을 제공하는 ‘그랑프리’ 대전을 진행 중에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는 구글플레이와 Tstore, 올레마켓, U+ 앱마켓 등 국내 오픈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슨 공식 홈페이지(www.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