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피메일퍼스트는 "'해리포터' 시리즈가 영화 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번 특허영화로 기독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 전의 '스타워즈' 시리즈와 '007 제임스 본드'시지르를 능가한 영화로 남게 된 것이다.

 '해리포터'는 소년 마법사의 이야기를 다뤄 곧 마지막 7편을 포함해 극장 수입과 DVD 판매로 100억 달러(약 9조 3천웍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2편의 '007'시리즈는 현재까지 43억 6천만 달러(약 4조 1천억원), 6편의 '스타워즈' 시리즈는 41억 6천만 달러를 벌었다.

 '해리포터'는 영국의 조지 룰링이 쓴 '해리포터' 시리즈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자 이를 영화한 작품이다. '해리포터'는 제 1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개봉한 이래 6편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까지 제작됐다. 최근에는 마지막 시리즈인 '죽음의 성도'가 제작될 예정이다.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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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령Й 2008.03.21 10:25
    스타워즈가 젤 많이 번 것 같았는데 예상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