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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강물의 모습입니다 &&:

Who's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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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 love is to receive a glimpse of heaven. (Karen Sunde)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p>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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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터마이어 2008.03.21 10:19
    캬... 이떄가 재미있었죠 ㅋㅋㅋㅋ 우리섭 젤높으신분이 38인가 그랬고..
    제가 30인가그럤는데 문파끼리 .. 그 머시기 사막에서 전쟁 하다가 ㅋㅋㅋㅋ 한 20명씩싸웟는데
    저희문파분이 섭렙제일높으셧는데 그분오니까 싸그리 정리 ㅎㄷㄷㄷ
    재미있게 했던게임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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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 2008.03.21 10:19
    맵패치하고나서 다시미르2로 돌아온..
    맵 넓을때 미르3가 재밌었는데말이죠..쩝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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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z 2008.03.21 10:19
    7년전이 더 재미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