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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전투시스템 구현한 스마트폰용 RPG ‘카오스베인’ 출시 
아이폰용 2월 중 공개 예정
오는 31일까지 ‘아이패드2 32G’등 푸짐한 경품 증정 이벤트 진행

CJ E&M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자동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스마트폰 게임「카오스베인(개발사 모비클)」을 T스토어에 공개했다. 

「카오스베인」은 광전사·전사·암살자·성기사·마법사 등 5가지의 게임 캐릭터를 성장시켜가는 환타지 다중역할접속게임(RPG)이다.   

이 게임은 기존 스마트폰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자동 전투시스템을 비롯해 △용병시스템 △길드시스템 △실시간 채팅 등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현재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2월 중「카오스베인」의 아이폰 버전도 2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넷마블 김태영 사업부장은 “「카오스베인」은 스마트폰 게임으로 출시된 RPG 게임 중 가장 박진감 넘치는 전투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어 T스토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카오스베인」의 T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신년맞이 복 주머니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보스를 잡으면 떨어지는 복 주머니를 통해 아이패드2 32GB 응모권을 비롯해 CGV영화관람권, 콘(게임머니)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2월6일 넷마블의 스마트폰 홈페이지 ‘넷마블 모바일(http://mobile.netmarble.net)’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더 상세한 내용도 ‘넷마블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해 ‘마구마구2012’ ‘화이트 아일랜드’ 등 스마트폰 게임 6종을 선보인바 있는 넷마블은 올 해 20여종의 다양한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