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 시스템 업데이트 실시 … “친구와 함께 스포츠의 참맛을 경험하라!”
성공적 시장 안착, <프리스타일2> 상용화 서비스 1일 돌입

JCE(대표 송인수)는 <프리스타일2>가 오늘(1일)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하며, 친구들과 그룹을 맺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크루(Crew) 시스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2>의 소규모 커뮤니티 '크루 시스템’이 공개됨에 따라, 이용자들은 마음에 맞는 친구 최대 10명이 모여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프리스타일2> 회원이라면 누구나 크루 생성 및 가입이 가능하며 크루원들로 이루어진 팀은 정규경기에서 '크루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크루전'에서 다른 크루원들로 구성된 팀과 매칭이 될 경우 '크루대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내에서 크루원을 모집하고, 다양한 크루전을 통해 서로 호흡을 맞춰 갈 수 있는 ‘크루 시스템’ 추가는 <프리스타일2> 이용자간 커뮤니티 형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루는 등급에 따라 ‘언더그라운드 – 루키 – 마이너 – 메이져 – 올스타 – MVP – 레전드’로 나뉘며, 등급이 상승할 때 마다 추가 포인트가 주어지는 버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일 <프리스타일2>의 상용화 서비스가 본격 실시됨에 따라 스킬 슬롯, 스페셜 카드, 캐릭터 추가 구매가 가능해져, 이용자들의 편의성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조영석 <프리스타일2> 사업부장은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루 시스템’ 업데이트가 <프리스타일2>를 하는데 조작의 재미뿐만 아니라 진정한 스포츠의 맛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프리스타일2>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함에 따라 상용화 서비스 또한 빠르게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만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가 계획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JCE는 오는 12월 28일까지 크루전 최초 한판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5,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프리스타일2> ‘크루 업데이트’ 및 상용화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s2.joycity.com/)와 NHN 네이버 플레이넷 <프리스타일2> 전용 페이지(http://playnet.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