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과자입니다. 아니 딱딱한 과자라기 보다는 빵에 더 가까운 녀석입니다.
옛날 슈퍼마켓에서 파는 과자인데 봉지에 들은 봉지과자가 아니라 곽에 들은 곽과자입니다.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큰 초코맛 과자가 한 상자에 약 10개쯤 들어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것은 조그만 흰색 프라스틱포크가 같이 있어서 그걸로 찍어먹었습니다.
과자는 낱개포장이 아니라, 음... 그 아몬드초코렛처럼 하나의 판에 여러개가 들어있는 형태였습니다.
갑자기 굉장히 땡겨서 인터넷을 막 찾아도 그런과자 없다고 하네요!
누가좀 알려주세요!
DC과자빵갤러리 에도 올려봤는데 걔들 도 다 모름 ㅠㅠ
수정 : 으으 개발이지만 그림판으로 한번 그러셔 올려봐요
미니폴이랑 찰떡파이는 아니에요~
아무래도 정확한 답은 못찾겠습니다.
찰떡파이 아닌가요
각에 낮게로 포장되있는데 역시 이것도아니고
찰떡아이스크림은 포크가 있고 2개가 들어있어서 이것도아니고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큰 10개라니 정말 어렵네요
포크있으면 대부분알수있을텐데 모르는거보면 회사가 마이너회사라 망했거나해서
금방사라ㅈ서 그런거아닐까요
아니면 팅클이란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