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파이터..
주인공 있잖아요.
실존인물이라는데
그사람은 가라데로 일본을 짓눌렀잖아요.
한국사람이면서 왜 택견은 두고 가라데를 쓴것일까요?
전투에는 택견보다 가라데가 우수하다는것을 그사람도 알고있었던 것일까요?
아무리 택견이 더 약해도 택견으로 제패했으면 더 멋졌을텐데..
아쉽네요..
주인공 있잖아요.
실존인물이라는데
그사람은 가라데로 일본을 짓눌렀잖아요.
한국사람이면서 왜 택견은 두고 가라데를 쓴것일까요?
전투에는 택견보다 가라데가 우수하다는것을 그사람도 알고있었던 것일까요?
아무리 택견이 더 약해도 택견으로 제패했으면 더 멋졌을텐데..
아쉽네요..
가라데 라고 하면 일본의 대표 무술중 하나인데
일본서 나온 가라데를 한국사람이 배워서
일본사람들 짓 눌러 버린면 더 통쾌하지 않아요?
예를들어 우리나라 태권도가 올림픽 같은 경기에서
주채국가 입에도 불구하고 따른나라들 한데 힘없이
무너 지면 자존심도 더 상사고 더 기분 드럽잔아요.
그런 이유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