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3 15:51

제 동생이..

조회 370 추천 0 댓글 10
요새 부모님 빽 믿고 까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_=;; 내가 아무리 공부 못해서 좀 미움 받는다지만..

쯔읍.. 지는 공부 잘한다고..ㅡ.ㅡ;;

해결 방법좀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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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구 2003.09.03 16:06
    내 친구를 같은 상황 내친구도 지동생 이 공부 잘하고 지는 영,,,

    하여튼 내친구는 그냥 참고 뒤에서 씹는다는,,,

    동생떄리면 부모님이 왜 떄리냐며 2배를 가격을 하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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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미디 2003.09.03 16:42
    님은 머를 잘하나요? 생각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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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창박사 2003.09.03 18:53
    엄마나가실때 잠깐방으로오라한다메 방문잠그고 존나패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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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神 2003.09.03 18:55
    룹도 께서는 잘하는게 게임밖에 없지요 흐흐흐흐....
    글치 룹도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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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猛獸v 2003.09.03 21:05
    사~~알짝 베란다밖으로 떨어뜨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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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파게티∽ 2003.09.04 15:57
    님 친구들데리고와서

    약간 겁만주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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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씨방아 2003.09.04 23:03
    부모님 보는 앞에서 패버리세요.
    장난아니고 저건 내몸띵이가 아니니 죽여도 된다고 생가하시고 패신다면
    말잘들을듯..
    부모빽믿고 설치는 동생 가만나두다간 기어오릅니다.나중에 커서도 부모님 믿고 설칠수도 있으니 일함 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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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終兵器彼女 2003.09.05 18:41
    옳소.. 저두 부르도 님상황이랑 똑같엣거든요....
    부모님들 두분만 바다 가셧을때 동생 잡아놓고 완전 반 죽여놧어요..
    그리고 일 치르고 난 다음에 슬며시 한마디 합니다..
    나중에 엄마나 아빠한테 말하면 디진다 -_-...
    이렇케.. 비장한 표정으로 목소리는 최대한 깔고...... 공포심을 심어줘야..

    이건 너무 잔인한 방법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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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이없구나. 2003.09.05 20:59
    저 어릴때 형이 맨날 떄리면 엄마한테 이르고 캤는데 이젠 철들어서 안그럼. 오히려 패고 그러는건 동생과의 거리가 멀어져요. 제 친구가 형이 하도 패서 정말 거리가 멀어짐 형이랑. 형 있는 집엔 들어가기도 싫다 하고 얼마나 형이랑 거리가 멀면 우리집 까지 와서 하는 말이 "형 혼자 집에 있어서 가기 싫다." 이럽니다. 이건 폭력 때문에 그런 거임. 동생이 깝치면 어린게 그러려니 하고 좀 기다려보세요 . 몇 년 뒤에는 저처럼 형을 조아하는 동생이 되 있을지도 ㅎㅎ 그리고 동생한테 잘해주시고 동생이 까불고 그러면 마음 공격 하셈;; 나는 니한테 잘 해주는데 니는 왜 그런데... 카면서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_-;;;;;;;;;;;;; 그러면 동생도 조금 마음이 흔들릴 듯;; 그리고 다음부터는 형의 그 행동을 자꾸 떠 올리며 기어오르지 아늘려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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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거꾸로 2004.04.2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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