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소.. 저두 부르도 님상황이랑 똑같엣거든요....
부모님들 두분만 바다 가셧을때 동생 잡아놓고 완전 반 죽여놧어요..
그리고 일 치르고 난 다음에 슬며시 한마디 합니다..
나중에 엄마나 아빠한테 말하면 디진다 -_-...
이렇케.. 비장한 표정으로 목소리는 최대한 깔고...... 공포심을 심어줘야..
저 어릴때 형이 맨날 떄리면 엄마한테 이르고 캤는데 이젠 철들어서 안그럼. 오히려 패고 그러는건 동생과의 거리가 멀어져요. 제 친구가 형이 하도 패서 정말 거리가 멀어짐 형이랑. 형 있는 집엔 들어가기도 싫다 하고 얼마나 형이랑 거리가 멀면 우리집 까지 와서 하는 말이 "형 혼자 집에 있어서 가기 싫다." 이럽니다. 이건 폭력 때문에 그런 거임. 동생이 깝치면 어린게 그러려니 하고 좀 기다려보세요 . 몇 년 뒤에는 저처럼 형을 조아하는 동생이 되 있을지도 ㅎㅎ 그리고 동생한테 잘해주시고 동생이 까불고 그러면 마음 공격 하셈;; 나는 니한테 잘 해주는데 니는 왜 그런데... 카면서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_-;;;;;;;;;;;;; 그러면 동생도 조금 마음이 흔들릴 듯;; 그리고 다음부터는 형의 그 행동을 자꾸 떠 올리며 기어오르지 아늘려고 할듯;
하여튼 내친구는 그냥 참고 뒤에서 씹는다는,,,
동생떄리면 부모님이 왜 떄리냐며 2배를 가격을 하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