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30 10:31

이거참.. ㅡㅡ;;

조회 384 추천 0 댓글 6
제가 좋아하는 여동생(후배죠;;;;)이 있읍니다;;; 안지 한 8년정도 됬구요..
그 후배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을정도로 친합니다;;

제가 저~~~번에 쓴 그 엽기 후배 있죠;;;? 그애 입니다;;;(헨XX 잘본다는 아이....;;;)

흠... 사귀고는 싶은데;;;; 너무 가족 같에서 이상할거 같구..ㅡ0ㅡ

결론은... 저두 몰랐는데;;; 우리 삼촌 과 그 후배 어머니께서 잘하면

결혼을...;;;.... 이거 참... 전 물어볼여구 마음 준비까지 다 해놨더만...;;

이거.. 그냥 확 물어볼까요... 난중에 가족이 되면 엄청.. 서먹할거 같아서....ㅡ.ㅡ

조언좀;;;
Comment '6'
  • ?
    Edward 2005.04.30 11:13
    무슨말? 여자들도 헨타이 보나요?
  • ?
    三藏,. 2005.04.30 14:49
    ↑ 못볼 이윤 없는듯 ㄱ-;;
    신기하네요..
    삼촌과 좋아하는 후배의 어머니의 결혼..
  • ?
    도로시 2005.04.30 17:01
    그럼 후배랑은 사촌지간이 되는건가요?
    그럼........--;;
  • ?
    ∑반쪽사랑™ 2005.05.01 02:00
    사촌끼리 결혼 콜 'ㅅ'

    헨타이 보는여자분이라 므흣 ㅡ,.ㅡ
  • ?
    설운속추억 2005.05.01 12:34
    아그분이시구나...
  • ?
    홍차왕자 2005.05.01 13:05
    여자들도 헨타이 보죠. 보고 말고요.
    허 사촌 지간이 되는 건가... 세상에나 이런 드라마 같은 ...
    서먹이고 모고 그냥 물어 보세요. 가족이 되면 그냥 추억으로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