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2 19:58

아... 제 주위...

조회 374 추천 0 댓글 6
안녕하세요? 피타텐에 미친사람입니다...
전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정말로 싫습니다...
하나같이... 강한자한테 굽신 거리고... 약한 자한테는 침뱉고...
아... 하나같이 왜 그모양인지...
양육강식... 그건 동물들 세계에서만 그러는것은 아닌가요?
왜 우리 인간들 한테까지...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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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크엔시엘 2004.05.22 22:25
    우리반에도그런애들많아요..ㅋㅋ 좀 나간다는애들앞에서 굽신거리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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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아비 2004.05.22 22:33
    동물들의 세계에서만이라.....

    피타텐님이 아직 삶을 모르기때문 아닐까요?

    말은 멋지게 할지 모릅니다..

    예를 들어 모두들 여자는 외모보단 마음이 중요하다고하죠..

    하지만 실제로 모두 마음만 볼까요??

    그렇다면 성형수술이란 자체는 생겨나지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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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 2004.05.22 22:58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남자라는 동물의 본능은 상대방을 자신의 밑으로 짖눌러 버리고 싶은
    본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통제하는것이 마인트컨트롤.ㅇㅋ?
    일명 약육강식을 외치는 이들은 양.아.치 ㅇㅋ?
    양아치가 따로 있습니까?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그 친구들이 딱 양아치 스타일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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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박교주 2004.05.23 06:25
    저는 싸움같은건 못하지만

    자존심이쌔가지고

    쌈잘하는애들한태

    왠만하면 안구부립니다

    굽신거리는 척하죠..

    대부분 제친구들과친하게지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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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 2004.05.23 10:07
    강한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약한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인간의 이기적인 본능...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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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골라스 2004.05.23 22:32
    카리스마로 눌러 버리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