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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놈들 정말 맘에안드네요
제가 어떤 여자아이를 좋아합니다
그놈들도 알면서 처음에는 안건들이더니 이제는 겁탈을하려하네요-ㅅ-
제앞에서 가슴을 만졌다는등 머리를 파묻었다며 자랑을해대내요
실실쪼개면서......제가 미친놈들이라고 뭐라했더니 혼자 짝사랑하면서왜 나서서 쑈하냐는 식으로 말을하네요
어제는 술먹고 걔네집가서 쑈하다가 데리고 나와서 막가슴만지고
얼굴 파묻고 제앞에서 그러더군요........양아치새끼들........중2인데 술먹고 담패펴대요 ㅎㅎ...........친하게 지낸 저도 왠지 허탈하네요 이젠 친구들이 밉네요 다른 친구들도 많은데 나쁜짓도 해서 다른애들한테 다가가기 애는 약간 미안하네요
오늘도 가서 지랄하려고하네요.. 그여자랑 저랑은 가면라이더님 상황이랑 같고요........................저는 어찌해야하죠??
정말 사랑합니다 지켜주고싶어요.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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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ller 2004.04.20 16:45
    기회 봐서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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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ㅅ 2004.04.20 16:45
    지금도 술먹자고 전화왔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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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rTex 2004.04.20 17:13
    그놈들 경찰에 신고 하세요..ㅡㅡ;;성폭행...에다가 술 담배...라.....소년원은 가야 정신을 파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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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길 2004.04.20 17:22


    정신이 나갔구나a

    돈도 많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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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하하하 2004.04.20 18:40
    미친넘들..-_-

    나도 못 해본 짓을 그따구로해?-_-

    닥치고 친구 이름 주소 (여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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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rit 2004.04.20 22:35
    - _-..요즘 중학생들 겁대가리가 상실했죠..

    머.. 아닌 중학생들도 있지만...

    ㅋㅋ... 담배... 머 호기심으로 피워보기시작하지만...

    ^^ ....

    빨리 죽고싶어서 피는거니까 ... 상관안해도됩니다..

    그럼 ^^>. 확하고 고백해버리세요..ㅋㅋ

    차이든지 말든지...

    ㅇ ㅅㅇ...

    여자는요...

    남자한테서 좋아한다는 말을들으면...

    싫어하는여자는 대부분없어요... ^-^;;;

    도움이되셧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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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시 카케루 2004.04.21 00:06
    내친구였으면 벌써 깜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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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 2004.04.21 18:32
    저도 중2인데 제친구중에는 그런애들이 없음 -_-
    남의 여자 안보는애들 의리가 있어서 ㅋ
    우리는 술,담배하면 한명족치기로 약속했어요..
    현재 멤머가 17명이니까 모두 친함.
    그런데 밤에몰려다니면 어떤할아버지는 '늬들이 깡패쇄끠들이야?' 이래서
    낮에만 -_-
    그리고 그런 변태짓하면 진짜 소년원가는데 ㅡㅡ 학교떄려치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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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ㅑ≫.≪ 2004.04.21 19:33
    겁탈 당한 여자는 가만히 있나 - _-??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