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수업중이었음.
요즘 두근우체통으로 재밌게 이야기하고 있는 일본 여성이 있어
혹시나 엽서가 왔나 하고 열어봤더니
왠 쪽바리 남자샛퀴 엽서가 와있는 거임 헐 근대 이게 웬걸.
"찰지구나"소리 날거같은 엽서 ㅋㅋ
빡쳐서 두번째 엽서를 보냈더니
게이라고 시인 ㅋㅋㅋ
그다음부터 진지하게 이야기하니 존나 갱생 ㅋㅋ
아직도 주고받고 있음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마이 아이폰(두근두근 우체통)
때는 수업중이었음.
요즘 두근우체통으로 재밌게 이야기하고 있는 일본 여성이 있어
혹시나 엽서가 왔나 하고 열어봤더니
왠 쪽바리 남자샛퀴 엽서가 와있는 거임 헐 근대 이게 웬걸.
"찰지구나"소리 날거같은 엽서 ㅋㅋ
빡쳐서 두번째 엽서를 보냈더니
게이라고 시인 ㅋㅋㅋ
그다음부터 진지하게 이야기하니 존나 갱생 ㅋㅋ
아직도 주고받고 있음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마이 아이폰(두근두근 우체통)
ㅋㅋㅋㅋ 찰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