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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살다보면 기분 더럽게 하는 사람이 있지요.,

가장 기분 더럽게 하는 사람은,
화장실에서 큰일 보고 물안내리는 
사람,,
아오,, 그냥,,
내꺼 내가 보기도 싫은대,-_-
굳이 남껄 봐야하나,
냄새는 또 아오,,-_-
오래되면 또 굳어서 안내려가고,,
양은또 어찌나 많은지,...

미칠거같음,

또다른 기분 더럽게 하는 사람은
내옆에서 담배 피는 사람,,
금연구역인데,,-_-
(PC방 말하는게 아님)
죽고싶으면 같이 죽고 싶은사람 끼리
모여, 구석에서 죽을때까지 피던지,,

왜 굳이 남에게까지 담배연기라는
죽음의 연기를 내뿜나,..

자기 자신의 생명이 하찮다고 남의
생명까지 하찮게 보면 안된다고 봅니다

담배피는 분이 재글을 보면 이렇게 말할수도 있겠네요
"나도 내생명은 소중하다"라고요,
저의 생각에는,
자신의 몸이건 정신이건 생명이건 아낀다면,
그것들이 좋아지는 행동10가지보다
그것들이 나빠지는 행동 1가지를 안하는게
훨씬 매우 좋다고 봅니다...

담배를 피는 이유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세상에 이유없는게 그어디있나요.,

담배 피는거 가지고 머라 그러는게 아닙니다,
비흡연자 반경 10m 이내에서 피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비흡연자의 몸은 소중하니까요
(그중에서 재가 제일 소중함)
흡연자의 몸은 하찮으니 피겠조
(다른 이유따위는 필요없음 )

다른 짜증나는 분은
껌을 씹고 그냥 뱉은 사람,
내가 씹고 내가 뱉어서 내가 밟아도 기분 더러운대
남이 씹던거까지 밟아야 하나요-_-

간혹가다 의자에 붙여놓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걸 또 앉으면 =_-;;
그때 그 기분이란,,,
이명박이 망발을 지껄일때와 쌍벽을 이루는 그기분
캬,,..
자기도 모르는 마음 깊은곳에서 우러러 나오는 순수한 살기 ...

짐승은 안주면 못먹기라도 하지,
지돈주고 지가 사서  지가 씹어서 지가 뱉어서
지가 밟으면 좀좋나, 지가 좀 안뱉고 삼키면 좀좋나
지가 버리좀 좀좋나,
왜 껌도 안먹는 사람이 짜증을 내게 만드는지 참,,

또다른 사람은
길거리에 오바이트 한 사람,,
복부를 얻어 터저서 오바이트를 하든
술마셔서 오바이트를 하든
그냥 입에 손가락 억지로 구겨너서 오바이트 하든,
그딴이유는 중요한게 아니고

오바이트를 하면 그걸 보는 사람은 짜증나는게 중요하조

왜 굳이 하필,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거리에 하나,
화장실에서 하고 물내리면 좀좋나,


온프분들은 다른사람 피해 안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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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에 올렷다가
지우고 옮겻어요,
세상만사에 올렷을때
댓글달아주시분,

다시달아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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