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다보면 결국 지성질에 못이겨서 개만도 못하게 패는 양반들이 대다수임.
결국 지 스스로 통제 가능하고 적절한 체벌을 가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의 사람이 체벌을 가하는거야 별무리 없지만 문제는 애들 뺨치고 가혹행위 준하는 수준으로 체벌하는 건... 손바닥 맞고 부모가 자식 엉덩이 손바닥으로 때려서 훈계하고 이게 뭐가 잘못된거겠는가,
하지만 훈계한답시고 애들 뺨때리고 하키채로 개잡듯이 때리고 인격모독하고 이런 체벌이 정당화되는 것 또한 경계해야되는거다.
인권단체가 상당히 빗나간 형태로 하고 있지만... 적정선을 못지키니까 항상 문제가되는것임.
초딩때 촌지 안줬다고 쳐맞고 중고딩떈 머리 규정 1mm 벗어났다고 쳐맞고 해보시면
때려도 된다는 말은 절대 안나올텐데
애초에 사람들 의식 수준이나 교사들 수준부터 프랑스가 더 높다고 밖에 생각안됨
체벌은 대 찬성이구요.
당시 체벌금지하면서 여론 들끓이게 학교에서 맞아서 퉁퉁 붓거나 입원한 애들
앞세워서 아예 체벌이란 교육의 일부까지 금지를 시켜놓더니
이제와서는 교권붕괴 된다며 덤비는 애들한테 무시당하는 선생님들
페이스북에 올라오며 또 다시 네티즌들을 들끓이게 하는데
참 이거 누가 금지한건지 모르겠지만
돈처먹고 일하는색기들 치고 참 우리나라는 병신이 많은듯....
어떻게 중간이란건 없지....
체벌은 필요 하고 과하게 또라이같은 선생들 간간히 있으니까 그런 색기들만
조지면 되는거지 참 멍청하네
그냥 똑같이 하면되요
잘못하면 약한건 1회경고 쌘건 점수를 깎아버리면 됩니다
대학가는데 총점수에 -1점 이렇게 해버리면 되요
그냥 중범죄자들 교도소에서 몇 년 몇십년 보내게하지 말고
짧고 굵게 한달에 50대씩 몽둥이로 1년동안 채벌하면 범죄율 꽤 줄거라고 생각함...
채벌은 필요한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