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1 03:38

희로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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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시러쫌

너의 그림자 별과 같이 아침에 녹아 사라져가 갈 길을 잃어버린채 추억은 흘러 넘쳐 강함에도 약함에도 이 마음은 만날수 있었어 너와 함께라면 어떤 내일이 와도 두렵지 않은데 둘이서 함께 걸어간 시간을 믿고 있었으면 좋겠어 진실도 거짓도 없이 밤이 밝아지고 아침이 와 별이 가득한 밤하늘이 아침에 녹아도 너의 반짝임은 알고 있어 추억을 펼쳐 너의 하늘에 춤추며 올라가 별이 만발한 하늘이 아침에 녹아도 너의 반짝임은 알고있어 사랑한다는
단지 그것만으로 두 사람은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