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릴수만 있으면 지금가서 차도로에서 저런짓하는것들 다 때려주고싶네 ㅋㅋ
진짜 꼴배기싫타 전 89인데 학교에서 먼저 아침에 싹 밀가루 압수하고 졸업행사끝나고 다
돌려줘서 운동장에서 하긴했는데 우린 깔끔하게 마이 단추만 다 끊고 밀가루만 머리에 뿌리는정도였는데 저건 뭐 답이안나오네 망할것들
담배도 물고있네 ..주위 사람들을 몰로 보는건지
그리고 저런 몰골들로 길거리를 싸돌아다니고 싶은지 몰르겠네요 ..'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놈입니다 ..' 하면서 얼굴 팔리고 ..나중에 사회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라나 몰르겠네
저렇게 다니면 등 휘어가면서 뼈 빠지게 일하면서 자식놈들에게 뭐 하나 더 줄려고 하는 부모님과 저런 학생들을 가리키는 선생님들만 욕먹는 짓 하는거죠 .. 저러면서 나중에는 부모가 어쩌니 저쩌니 .. 그렇게도 할 말이 많으면 사회에 나가서 돈이라도 벌어 오던가 .. 자식놈들을 위해 젊음을 파치시는 부모님들이 불쌍하지도 않니? 공부 잘 한다고 해도 모 하나..기본적인 예의범절에 문제가 있는 놈들인데 ..밥만 먹고 똥만 싸는 기계로 절락해 버리지만 않으면 좋겠네
푸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렇게 웃어줍시다
지들 딴에는 머리에 밀가루 흩뿌려져있고 교복 찢어져있고 계란물 들어있으면 그게 가오라고 생각하는 개념없고 단순한 멍청이들이니까요
참...사회에 적응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의무교육까지 다 받았으면 저런 생각을 하기가 좀 쉽지가 않을텐데 참 저러는것도 신기합니다 그려
신입생님 말씀처럼 '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길거리에서 이러고 놉니다' 라고 무언의 표현을 하는것같네요
머리꼴이랑 교복꼬라지 보니까 노는 학교구만..
남자색히가 머리가 저정도로 길고 교복은 다 줄였고... 완전 스키니 잖어 교복아닌가..
하여튼 우리학교도 타학교에 비해서 머리 많이 기를수 있다고는 하지만..
진짜 저것들 부모님들이 불쌍하시네..
자식새끼라고 밥챙겨먹이고 옷 사입히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