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으로 가는 택시 용왕님 만나러 용궁으로 가는 택시 거북이.jpg
거북이가 용왕님 쾌차를 위해 간을 구하러 육지에 왔다 토끼씨는 못 잡고 고양이를 잡아 용궁으로 가는 택시를 자처하고 있으니 이건 뭐 용궁은 20년 후에나 도착은 할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드는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물속은 언제 찾아서, 자라대신 거북이가 출동한 몫을 한건가...용왕님께 토끼 간 대신 고양이 간을 빼주려나 이리저리 노력 중이다. 소환 술 써서 용궁 행 택시를 불러야겠지. 아니한가??
동화의 별주부전이라 했던가? 자라의 용궁으로 가는 택시는 자라가 운전했으나, 지금은 거북이가 되었다
막 가는 고양이 되시겠다. 로봇 청소기로 택시를 타고서 첨단기술 롤로지 기술력을 등에 업은 고양이는 이제는 막 가는 냉이로 변신을 했다. 신기술을 가진 고양이의 공격은 매섭게 견공의 얼굴에 박히는듯 하지만 견공의 노련한 회피력에 성공을 하지 못하는 모습니다.
겁을 상실한 고양이의 뱅뱅 도는 청소기 위에서는 먹이사슬 피라미드 제일 위에라도 선 것 마냥 기세가 등등하다. 기계가 고양이에게 엄청난 힘을 주었도다
플짤 & 이미지 업로드 저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