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저오브포춘 온라인 리뷰]제대로 피터지는 살육을 즐길시간! (6326) 리뷰/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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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하는 게임은 현재 30일까지 프리테스트 중이고 드래곤플라이와 엑티비전의 공동제작으로 유명한 PC게임의 "솔저 오브 포춘" 시리즈 중 3번째 시리즈에 해당하는 "솔저 오브 포춘 페이백" 의 독특한 플레이잔혹성의 틀을 가지고 온라인 버전으로 페이탈 리티식의 하드코어틱 FPS게임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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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원작인 "솔저오브포춘:페이백" 에서 따내온 게임입니다, 사실 원작이 FPS게임에 바탕이 된 솔져오브포춘 온라인이 처음은 아닙니다.

 

다른 원작을 온라인화한 FPS게임들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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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워즈 온라인 / 배틀필드 온라인]

원작을 바탕으로 온라인화 시킨 게임들입니다, 허나 원작 만큼 게임이 어설프고 오히려 다운그레이드 한 된 모습으로 오히려 팬들의 실망감을 준 경우에 속하는 게임들이죠, 거기다가 원작 FPS게임을 온라인화 시키면 망한다는 공식을 남겨버린 작품들입니다. [운영에도 문제가 있긴합니다.]

[※메달오브아너 온라인의 경우는 개발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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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은 이런 편견을 깨버릴 길을 찾아서 그게임의 특징인 하드코어적이며,  타 FPS게임의 단지 피격됬다고 빨간폐인트 물감이 튀기는 게임이 아닌 실제 타격한 부분이 잘려나가고 사물에 폭파를 가하면 파괴되는 연출 등의 액션성과 더불어 유저가 케릭터를 꾸미는 자유로운 커스터 마이징과 더불어 용병 진영게릴라 진영의 양 진영간의 [현재 진영마다 1케릭] 으로 그들을 강하며 꾸미는 등 원작에서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며 새로운것을 추구하며 원작에 못미칠 정도가 아닌 그 이상을 추구한 게임입니다.

 

그럼 필자가 보는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의 특징들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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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언급한 말처럼 캐릭터의 타격시켜서 사살시에 신체 일부가 파괴되는등 다른 FPS와는 고어적인 측면에서 그냥 단순한 피표현의 폐인트 그래픽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터트리는 다양한 액션 이펙트로 원작의 강점과 더불어 시각적으로도 충분히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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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폭파나 충격을 가할시물체의 파손이나 가연성물체의 폭팔로 인해 게임의 세세한 부분을 살리면서 전장의 느낌을 살려서 액션성을 살리며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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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꾸미는 자신만의 케릭터 커스터마이징

 

 

상점 구성과 코스튬

[현재 코스튬이 매우 많이 몹시 없지만 정식 오픈때 추가될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역시 입은만큼 방어구가 무게에 비례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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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개조 시스템
게임을 하면서 자신의 애용하는 무기의 숙련도를 체워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개조가 가능합니다.

 

그러나...[이런경우도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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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태그 시스템

어느 모게임의 타이틀을 보는 네임태그 시스템입니다.

[네임태그 적용후에 게임대기실에서의 닉네임위에 표시됩니다.]

태그네임 획득시 돈도 주고 자신에게 맞는 네임태그도 달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점은 타 FPS게임들에 비해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아케이드성이 강합니다.
게임모드들을 동영상을 통해 살펴볼까요?

 칼전


말그대로 칼하나 들고 싸우는 모드로 칼을 이용해

찌르거나 칼을 날리며 싸우는 방식의 게임모드입니다.

칼을 다쓰면 맨손으로 때리거나 ..달려가며 발차기밖에는 ..ㅠㅠ

[발차기ㅇㅂㅇ ...맞으면 한방]

 

포격전


유탄발사기를 주무기로 구성된 대전모드로

정신없이 유탄발사기를 쏘며 대전하는 모드

 

스나이퍼전
저격 무기로 구성되어서 싸우는 스나전!

긴말 필요 없으시겠지요?

 

리볼버전

서부의 총잡이처럼 단한방의 일격으로

적을 제압하는 재미의 대전모드

 

 

팀데스매치

말그대로 목표킬수를 달성해야 승리하는 모드

 

탈출모드

위기에 빠진 용병군 들의 탈출!

그리고 그것을 저지하려는 게릴라군 사이에서

탈출하는 목적과 탈출을 저지하는 모드입니다.

 

사격 연습장

말 그대로 사격연습장!

1~2단계로 구성된 과녁 마추기등 사물들을 건들이며 사격을 익힐수 있습니다.

 

그외...

그리고 칼전/포격전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한 로딩이 아닌 맵브리핑으로

더욱더 전장에 들어간다는 모습을 제대로 표현해주었습니다, 한가지 더붙이자면!

게임들어가기전 로딩상태에서 맵브리핑을 보며 다른유저들과 채팅도 된다는것!

 

[보너스]

 

 

이게 한국어여 콩글리시여 뭐여..어느 나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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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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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 핑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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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보다도 게임에는 핑이라는게 있습니다, 즉 핑이 낮으면 렉이 걸린다는건데

원인을 알수없으면 더더욱 골아픈것이 핑인데 왜 하필 게임하기전 대기실에는 표시된

핑이 게임내에는 없을까요..? 그것 때문에 방에서 싸우는일이 빈번하네요,

 

게임진행 버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게임하면서 분명 상대를 다죽이고 이긴 경기인데,

시간이 다 넘어가기 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원인은 로딩중인 상태에서 나가버린 사람이 원인라는데, 자세한것은 모르겠고 하여간 진행버그 걸린방은 들어오는 사람까지 로딩게이지가 가득차고 못들어 간다고 말씀하더군요.!

 

미니맵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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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 사람들은 안그래도 복잡한 미로맵같은 구성의 맵들을 직접 게임하면서 익히지 않는이상 불편하다고 느끼는점입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위치를 볼수없는건 아닙니다. 직접 Tap키를 누르며 자기 위치를 알려다가 죽는 사례가 빈번.. 의도적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불편합니다, 게임을 좀 오래하면서 익히긴 했지만.....

모든 유저들이 처음 시작할때 느끼신 불편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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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식 테스트도 아니고 프리테스트로 누구나 즐길수 있다길래.. 할게임도 없겠다. 싶어서 해보니 정말 재밌어서 후기에 이어 이번에는 리뷰까지 써서 특징을 담아보았습니다, 사실..; 리뷰 쓰는거보다 게임에 정신팔려서 힘들었는데, 더군다나 이게임을 영상에 담을수 있을까 하는생각에 해봤는데 최적화가 잘되서 의외로 촬영에 수월했습니다, [특정한 렉방만 안들어가면 -;;] 근데 포토샵 쓰고보니 엄청 편리하네요!

자주 애용해 먹어야겠습니다 .헤헤헤

더군다나 게임하면서 저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근데 저보니까 자꾸 욕하시네요 하늘&^$% 하시는데 이게임은 "게이"라는 말이 비속어 인가 봅니다!, 하여간 후기 보시고 오신분도 계시고 같이 놀던 DC에 마비노기 영웅전 갤러분들이랑 잘지내시더군요, 마치 -;; 같이 좀 놀아본 사람처럼 ..;; ㅎㅎ 30일까지 테스트인데, 미친존재감 이벤트를 모두 가입자수 3만명을 달성하여서 현재 30일 오후 9시까지 서버를 풀가동 시켰더군요, 하여간! 30일 오후 9시전까지는 제한없이 누구나 할수있으니 게임에서 뵈요!

저의 닉네임은 무조건 "WATAROO" 입니다. ㅎㅎ

그럼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b

By WATAROO

 

http://www.onlifezone.com/584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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