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문재인 삼국지 패러디 올렸다 뭇매를 당했죠 .올린 패리디물임 ..
삼국지의 명장 관우로 분한 ‘사상 주례여고 학생회장 출신’의 손 후보가 “명만 내리시면 재인의 목을 베어오겠다”며 등장, 박 비대위원장의 술 한 잔을 받고 나선다. 이어 다음 장에서 손 후보는 문 상임고문의 목을 들고 나타나고 이 비대위원이 손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지기’를 처치했다며 만화는 끝난다.
패러디 한사람이 머리가 어떻게 된듯. ㅎㅎ 아무리 그래도 손수조는 진짜 아니다. ..; ; ㅎㅎ 아무리 높게 봐줘도 축융급 무게감 ..
머리가텅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