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플레이 하는 게임중 유독 좋은 컨텐츠를 시도 하려는 게임사가 있는데 '디지몬 마스터즈' 온라인게임이다. 비록 유저의 70%가 대부분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게임사는 유저 챙기기에 소올하지 않고 늘 새로운 컨텐츠를 발생 시킨다. 1년간 꾸준히 게임에 접속해서 한달에 한번 발행하는 퀘스트를 12달 모두 클리어 하면 엄청난 혜택을 주는 둥 '디지몬마스터즈'의 유저 챙기기는 하루이틀 아이디어를 내는 것 만은 아니였다. 그런데 요번에는 서버점검한 시간까지 유저에게 돌려 주려는 컨텐츠를 선보이는 '디지몬마스터즈'의 노력을 보니 타게임사와는 분명 다른 서비스를 끊임없이 하는 모습이 요즘 독재적인 게임사들의 태풍에서 순풍이 부는 것만 같아 플레이 하는 유저로써 반갑지 아니 할 수가 없다. |
금번에 '디지몬마스터즈'온라인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서버점검을 할 때마다 '점검보상 코인' 이라는 코인을 지급하는데 점검의 모든 종류에 유저들에게 보상으로 자동 지급이 된다. 현재 본인도 19개가 모였다. 이렇게 자동으로 모인 코인은 아이템으로 교환 할 수 있는 상점을 오픈 시킨다고 하는데 유저로써 어떤 아이템을 오픈 시킬지 사뭇 궁금하고 기대감이 생긴다. |
아직 오픈은 안했지만 마을 구석에 상인이 미리 등장해 있다. 사실 이런 컨텐츠를 서버점검을 하는 모든 게임들은 다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본 글을 쓰는 목적도 있다. 서버점검시간에 게임을 해야하는 유저들이 분명이 존재하고, 그 서버점검으로 피해를 보는 유저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듯 그동안 긴급점검때나 경험치 이벤트 정도로 일관하고 정기점검은 아예 보상조차 해줄려고 하지 않는 게임사는 이제 그 보상을 어떤 형태로든 유저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게임사와 유저는 한배를 타고 가는 동반자로써, 분명하게 게임사는 서버점검으로 인해 소소한 피해를 유저가 보더라도 그 시간에 대한 보상을 해줄 의무가 있으며 경험치 이벤트의 구대의연한 방식이 아닌 '디지몬마스터즈'의 방식처럼 색다른 재미와 유저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길로 보답의 열쇠를 만들어 보자. |
어째꺼나 이런 컨텐츠를 선보인 '디마'의 모습이 좋아 보이고 이로인해 다른 게임사들도 느끼는 바가 있으면 좋은 바램이다. 서비스만 오픈하고 유저들이 알아서 돈을 받치겠지, 라는 나태한 개념으로 서비스를 지속하려는 일부 인기있는 게임사들은 유저를 돈주머니로만 보지말고 동반자로써 소소한 것 까지 챙겨주는 큰 뜻을 품는 게임사로 변해갔으면 좋겠다. 정기점검이라고 원래 하던 거라고 일관하지 말고 점검에 대한 보상을 재미있게 기획해서 유저에게 돌려주는 게임사가 많아 질거라고 기대를 해봅니다. |
게임사 정보를 너무 가진게 없어 이쪽으로 먼저 쪽지보냅니다.
오토콜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스팸없이 디비를 가지고있는 게임사에서
자동으로 게임홍보를 알릴 수 있는 획기적 프로그램 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게임사에서는 홍보가 아주중요하다고 하기에 일단, 여기로 쪽지를
보낸겁니다. 아무쪼록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게임사에 무조건 전화걸어서 방문해야되는지,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 접촉을
해야 되는지 몰라서 혹시 좋은 방법 있으면 안내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010-8386-3003 으로 문자나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려주신 방법 및 정보로 일이 잘 성사되면 소정의 감사 표시하겠습니다.
초면에 죄송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