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껄렁한 게임이야기들

검색결과 '633'

• 엑스엘게임즈는 왜 카카오게임즈에 인수됐을까? 2020.02.15
• [스타체이서] 몰입감 좋은 슈팅 액션 2020.01.23
• [TinyTomb] 단순하지만 스릴있게 즐기는 로그라이크 2020.01.22
• [무민프렌즈] 무민과 함께 사천성하자 2020.01.20
• 2019년 게임계 이슈 돌아보기 2020.01.04
• 게임성만으론 버틸 수 없었던 듀랑고의 퇴장 2019.12.30
• 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12월 넷째 주) 2019.12.26
• [리니지2M] 택진이 형, 밤샌 거 맞아요? 2019.12.20
• [에픽소울즈] 신화,동화 속 인물을 캐릭터로~ 2019.11.23
• 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11월 셋째 주) 2019.11.21
• [으라차차돌격라그나로크] 무늬만 라그나로크 2019.11.20
• [V4] 대작인가? 그냥 아류작인가? 2019.11.20
• 2019 대한민국게임대상 예측 2020.10.26
• [R0] 리니지M 아닙니다. 2019.09.08
• [방치좀비] 좀비를 육성해보자 2019.09.03
• 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8월 넷째 주) 2019.08.26
• 오버워치, "역할고정"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를 하다. 2019.08.16
• [최후의희망] 심플하지만 출중한 핵앤슬래시 2019.08.13
• 머지않아 리니지2M이 온다. 2019.08.11
• 로스트아크는 1억으로 반등할 수 있을까? 2019.08.07
• [열렙전사] 웹툰 원작의 횡스크롤 RPG 2019.07.27
• [엘룬] 디테일이 준수한 수집형 RPG 2019.07.27
• 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7월 넷째 주) 2019.07.26
• 테라M 말고 테라클래식! 2019.07.26
• BTS월드와 넷마블은 웃을 수 있을까? 2019.07.02
• 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6월 넷째주) 2019.06.28
• 게임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 그리고 VR 2019.06.16
• [고질라디펜스포스] 직접 고질라를 막아보자! 2019.06.05
• 타격감의 대명사였던 "릴온라인", 부활하나!? 2019.05.26
• [더킹오브파이터올스타] 이오리와 쿄를 키워보자! 2019.05.14
• 리니지마저 부분유료화 전환! 2019.05.02
• 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4월 넷째 주) 2019.05.03
• [콘트라리턴즈] CBT 후기 2019.04.14
• 넥슨 매각 근황 정리(3) 2019.04.12
• 게임엔 빅데이터가 잘 활용되고 있나? 2019.04.11
• [외모지상주의:크루전쟁] RPG와 전략시뮬의 만남 2019.04.09
• 콘트라? 아, 곤두라! 2019.03.24
• 오랜만에 검은사막모바일을 접하며... 2019.03.22
• 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3월 셋째 주) 2019.03.21
• [사무라이쇼다운M] 오락실 대전 게임의 귀환 2019.03.17
• 넥슨 매각 근황 정리(2) 2019.03.12
• 자동사냥이 불법이던 시절도 있었지... 2019.03.03
• 검은사막 모바일의 롤러코스터 근황 2019.03.01
• 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2월 넷째 주) 2019.02.27
• [그린스킨:던전마스터]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RPG 2019.02.23
• [히어로칸타레] 웹툰 원작 RPG 2019.02.13
• 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1월 다섯째 주) 2019.02.02
• [스피릿위시]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하고 육성해보자 2019.01.19
• 주요 게임사 근황 2019.01.18
• [프렌즈대모험] 디펜스로 돌아온 프렌즈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