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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20:16
글 작성하신분의 생각은 조금 너무 쉽게 쉽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단순히 작은 섬 하나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볼때 우리 대한민국은 영토에 대한 욕심이 그다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예전부터 우리나라 선조들때부터 영토에 욕심이 있었다면 지금 현제의 지도가 크게 달라져 있었을것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그런 기회 또한 제법 있었습니다.
작은 섬 하나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저 섬 하나로 부가적인(부가적 효과라고는 하나 아마 섬 하나에 의미가 중요하겠죠) 효과는 상당히 큰 작용을 할터인데.. 대인배랍시고 "너 가져라" 라는 행동은 정말 아무 생각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이란 국가의 현 실태가 안쓰러운것은 사실이나 자국의 영토를 넘보는 노골적인 행동들은 그냥 묵인하고 넘어가기 보다는 좀더 능동적이고, 정확한 그리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행동해야 할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줄것과 주지 말아야할것은 분명히 구분하고 지켜야 할것과 배풀어줄것도 확실히 해야겠지요.
그냥 뭐...
글 작성하신분의 생각은 조금 너무 쉽게 쉽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단순히 작은 섬 하나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볼때 우리 대한민국은 영토에 대한 욕심이 그다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예전부터 우리나라 선조들때부터 영토에 욕심이 있었다면 지금 현제의 지도가 크게 달라져 있었을것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그런 기회 또한 제법 있었습니다.
작은 섬 하나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저 섬 하나로 부가적인(부가적 효과라고는 하나 아마 섬 하나에 의미가 중요하겠죠) 효과는 상당히 큰 작용을 할터인데.. 대인배랍시고 "너 가져라" 라는 행동은 정말 아무 생각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이란 국가의 현 실태가 안쓰러운것은 사실이나 자국의 영토를 넘보는 노골적인 행동들은 그냥 묵인하고 넘어가기 보다는 좀더 능동적이고, 정확한 그리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행동해야 할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줄것과 주지 말아야할것은 분명히 구분하고 지켜야 할것과 배풀어줄것도 확실히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