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e walrus

이미 3~4년 째 국산 게임은 손도 안 대고 있음.

다들 근본이 글러 먹었음.

게임에 어느 정도의 컨텐츠 이용료로서의 과금은 정당한 것이라 생각하지만

국산 게임 업계들 하는 꼬라지 보면 예전엔 그래도 정도란게 있었는데

요즘엔 그 정도를 넘어선게 사실.

국내 정책도 얼마나 게임사들이 로비를 잘 했는지 다 업체에 유리한 정책들 뿐

서비스를 받는 고객은 정작 호구 신세를 못 면함.

더 문제는 그 호구 짓을 자처하는 사람들 때문에 국내 게임업계는 발전할 생각도 변화할 생각도 없이

너도 나도 도박장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과금 유도 컨텐츠를 뽑아 내고 있다는게 한심들함.

요센 뭐가 도박이고 뭐가 게임인지 구분이 안감 분명히 정책적으로 브레이크를 걸때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