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pannel
2015.01.28 17:15
이미 망신을 각오하고 있고,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멈춰 있는 것보다는 몰매를 맞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래야 배우고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칼럼을 적는 분들은 다 교수급이거나 해당 분야에 10년 이상 경력자라고 합니다.
결국 국내에서 칼럼을 적는 분들과 저를 비교해 본다면 저는 칼럼이라는 글을 적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죠. 그러나 그것은 보편적으로 정의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이 인정 받지 못한다고 해서, 꿈을 포기할 마음은 없습니다. 오히려 온프유저님 같은 분들에게 인정 받아가면서 게임 칼럼니스트로써 조금씩 성장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판과 비난은 감수할 예정입니다. 무례하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최소한의 상식은 기본이며, 기본적, 전문적은 지식들이 없는 사람으로 봐주셔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들을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칼럼니스트 1호 임희택
이미 망신을 각오하고 있고,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멈춰 있는 것보다는 몰매를 맞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래야 배우고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칼럼을 적는 분들은 다 교수급이거나 해당 분야에 10년 이상 경력자라고 합니다.
결국 국내에서 칼럼을 적는 분들과 저를 비교해 본다면 저는 칼럼이라는 글을 적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죠. 그러나 그것은 보편적으로 정의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이 인정 받지 못한다고 해서, 꿈을 포기할 마음은 없습니다. 오히려 온프유저님 같은 분들에게 인정 받아가면서 게임 칼럼니스트로써 조금씩 성장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판과 비난은 감수할 예정입니다.
무례하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최소한의 상식은 기본이며, 기본적, 전문적은 지식들이 없는 사람으로 봐주셔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들을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