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pannel
2015.01.07 21:57
너무 글이 피시방 점유율로만 따져서 별로 좋아 보이진 않네요. 저는 임희택님이 느낀 것 이상으로
고사양 컴퓨터를 보여한 유저들이 더 많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다나와 표준 피시도 그다지 신빙성이 없구요. 실제로 들어가면 저 가격대로 훨씬 좋거나 저렴하게 표준 피시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가 나올 때 확실히 높은 사양이라 문턱이 크지 않느냐, 라고 말은 많았지만 실제로 플레이 하는 유저들 중에는 옵션과 많은 타협을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과 사양은 무관하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찰흙사막으로도 하는 유저들도 있거든요.
솔직히 마지막에 적으신 말씀도 저는 공감 못하겠네요. 까놓고 말해서 롤하는 사람 밖에 없어서 다른 게임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으며 남 게임에 신경쓰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검은사막을 즐기는 연령층을 생각해보면 과연 남에 게임에 관심을 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어릴때나 그랬지... 이번 글은 조금 실망이네요.
검은 사막이 위기가 있는 건 맞습니다. 그건 피시방 점유율이 아니라 게임자체의 문제가 말이죠.
최근 일어난 버그들은 충분히 게임에 영향을 끼칠 문제였고요. 차라리 그런 주제로 위기론을 적으셨다면 충분한 공감을 얻어내지 않았을까요?
뭐 여튼 그렇습니다. 참고로 전 검은사막을 하진 않지만 주변 친구들이 전무 검은사막을 하고 있어서 느끼는 걸 적어봤네요.
참, 시기도 안 좋은 건 맞습니다. 최근에 블소는 주술사를 업데이트 하였고요.(복귀이벤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마영전은 연어들을 부르고 있고 최근 넥슨에서 오픈한 클로져스가 의외로 사람을 잡고 있거든요.
게임 칼럼니스트 1호 임희택
너무 글이 피시방 점유율로만 따져서 별로 좋아 보이진 않네요. 저는 임희택님이 느낀 것 이상으로
고사양 컴퓨터를 보여한 유저들이 더 많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다나와 표준 피시도 그다지 신빙성이 없구요. 실제로 들어가면 저 가격대로 훨씬 좋거나 저렴하게 표준 피시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가 나올 때 확실히 높은 사양이라 문턱이 크지 않느냐, 라고 말은 많았지만 실제로 플레이 하는 유저들 중에는 옵션과 많은 타협을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과 사양은 무관하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찰흙사막으로도 하는 유저들도 있거든요.
솔직히 마지막에 적으신 말씀도 저는 공감 못하겠네요. 까놓고 말해서 롤하는 사람 밖에 없어서 다른 게임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으며 남 게임에 신경쓰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검은사막을 즐기는 연령층을 생각해보면 과연 남에 게임에 관심을 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어릴때나 그랬지... 이번 글은 조금 실망이네요.
검은 사막이 위기가 있는 건 맞습니다. 그건 피시방 점유율이 아니라 게임자체의 문제가 말이죠.
최근 일어난 버그들은 충분히 게임에 영향을 끼칠 문제였고요. 차라리 그런 주제로 위기론을 적으셨다면 충분한 공감을 얻어내지 않았을까요?
뭐 여튼 그렇습니다. 참고로 전 검은사막을 하진 않지만 주변 친구들이 전무 검은사막을 하고 있어서 느끼는 걸 적어봤네요.
참, 시기도 안 좋은 건 맞습니다. 최근에 블소는 주술사를 업데이트 하였고요.(복귀이벤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마영전은 연어들을 부르고 있고 최근 넥슨에서 오픈한 클로져스가 의외로 사람을 잡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