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이죠. 서든 어택을 하면서 게임이 인성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에 대해서 일부통감하며, 게임을 한 때, 제작했던 입장에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러나 게임으로 인해서 생긴 악영향과 다른 매체를 통해서 얻는 악영향의 비교한다면 게임탓만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청소년의 여가활동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게임이지만, 진정으로 청소년이 원하는 여가활동은 "친구와 어울림, 여행" 등등 다양한 사례가 올라오고 있고, 게임은 하위 단계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청소년이 게임을 하게 된걸까요?
그것은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서 청소년이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현 사회구조적 문제점에 대한 해결없으니 게임은 지속적으로 여가활동 1위로 정착하게 될 겁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 고치려고 하지 않고, 현재 문제에 대한 시각적 경험치 만으로 게임에 대해서 옳지 않음을 제기하는 부분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습니다.
국회에서 김광진 의원이 발언 한 내용도 살펴보신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답이 없는 글을 적은 임희택을 조금은 귀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바보글이라고 말씀하신 선생님의 글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시각이 다를 뿐이죠. 게임을 하면서 잘못된 행동을 답습하고 욕설과 폭력성을 보이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게임업계가 잘한 것인가? 라고 의문이 듭니다.
맞는 말씀이죠. 서든 어택을 하면서 게임이 인성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에 대해서 일부통감하며, 게임을 한 때, 제작했던 입장에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러나 게임으로 인해서 생긴 악영향과 다른 매체를 통해서 얻는 악영향의 비교한다면 게임탓만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청소년의 여가활동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게임이지만, 진정으로 청소년이 원하는 여가활동은 "친구와 어울림, 여행" 등등 다양한 사례가 올라오고 있고, 게임은 하위 단계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청소년이 게임을 하게 된걸까요?
그것은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서 청소년이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현 사회구조적 문제점에 대한 해결없으니 게임은 지속적으로 여가활동 1위로 정착하게 될 겁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 고치려고 하지 않고, 현재 문제에 대한 시각적 경험치 만으로 게임에 대해서 옳지 않음을 제기하는 부분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습니다.
국회에서 김광진 의원이 발언 한 내용도 살펴보신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답이 없는 글을 적은 임희택을 조금은 귀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바보글이라고 말씀하신 선생님의 글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시각이 다를 뿐이죠. 게임을 하면서 잘못된 행동을 답습하고 욕설과 폭력성을 보이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게임업계가 잘한 것인가? 라고 의문이 듭니다.
그러나 인간 자체가 가지고 있는 폭력적인 성향에 대한 부분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