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물론 기본적인 게임플레이에 지장이있을정도로 기존 인벤이 작다면 문제가 되지만요, 그게 아니라면 단순 선택일뿐이죠. 편의적인 부분에서요. 옛날 게임들 그 작은 인벤으로도 충분히 사람들 불만없이 게임했잖아요? 물론 이 것이 조금 치졸해 보일 순 있어도 그 자체만으로 비난할 순 없을 것 같아요. (물론 몇몇은 도가 지나친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실을 보편화시키면 안된다는거죠, 저도 부분적으로님 사펙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호구회사가 없다는건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단지 드러남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호갱도 있는건 분명하지만 호구회사도 꽤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호구회사는 이미 도태된 것 뿐이죠.
롤에 관해서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는거겠지만 과금제가 롤 흥행을 부가적으로 도와준 역할은 있을 수 있으나 과금제로 인해 롤이 성공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애초에 롤은 과금제가 대두되기 전부터 세계적으로 흥행한 게임이었구요. (한국에 이미 들어오기 전부터 세계적인 게임이었고 롤이 북미서버로 처음 나온다고 했을때 부터 플레이해 본 유저로서 과금제는 그렇게 롤의 흥행에 큰 작용을 했다고 보여지지 않네요. 결국 과금제도 게임이 재밌고 유저가 있어야 회자되는것이니까요. 던파가 더럽다고 하면서도 유저가 많은 것과 같은원리라고 보여집니다. 던파가 결코 과금제가 좋아서 성공한 게임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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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단의 경우는 필수라고 볼 수 있지만 인벤이 과연 그럴지 궁금하네요.
네, 물론 기본적인 게임플레이에 지장이있을정도로 기존 인벤이 작다면 문제가 되지만요, 그게 아니라면 단순 선택일뿐이죠. 편의적인 부분에서요.
옛날 게임들 그 작은 인벤으로도 충분히 사람들 불만없이 게임했잖아요? 물론 이 것이 조금 치졸해 보일 순 있어도 그 자체만으로 비난할 순 없을 것 같아요. (물론 몇몇은 도가 지나친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실을 보편화시키면 안된다는거죠, 저도 부분적으로님 사펙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호구회사가 없다는건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단지 드러남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호갱도 있는건 분명하지만 호구회사도 꽤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호구회사는 이미 도태된 것 뿐이죠.
롤에 관해서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는거겠지만 과금제가 롤 흥행을 부가적으로 도와준 역할은 있을 수 있으나 과금제로 인해 롤이 성공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애초에 롤은 과금제가 대두되기 전부터 세계적으로 흥행한 게임이었구요. (한국에 이미 들어오기 전부터 세계적인 게임이었고 롤이 북미서버로 처음 나온다고 했을때 부터 플레이해 본 유저로서 과금제는 그렇게 롤의 흥행에 큰 작용을 했다고 보여지지 않네요. 결국 과금제도 게임이 재밌고 유저가 있어야 회자되는것이니까요. 던파가 더럽다고 하면서도 유저가 많은 것과 같은원리라고 보여집니다. 던파가 결코 과금제가 좋아서 성공한 게임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