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sideeffect
2014.04.21 09:36
위에 장애인 체험이라고 말 해놨는데
게임들의 유료컨텐츠는 대부분 부가적인 편의 컨텐츠지 필수 컨텐츠는 못봤구요.
라고 하셨잖아요
제 생각에는 최소한 이동수단과 인벤토리 창고는 부가적인 편의 컨텐츠가 아닌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한탕주의 이전에 과금제가 너무 독해졌어요.
왜 장애인으로 비유했을까요 멀쩡한 팔을 잘라놓고나서 자 하세요. 라고 하니까 장애인이라고 비유한거죠. 왼팔이 없는 사람은 오른팔로 그럭저럭 적응하지만 왼팔을 만들지는 못하죠. 뭐 게임같은 경우는 만들수도 있지만 무 과금이라고 생각해볼때에는 또 생각이 달라 집니다.
저는 그 흔히 말하는 키트와 비싼 아이템. 그리고 터무니없이 높아진 유료아이템 가격같은거의 시발점을
저 기본적인걸 팔아 제끼는 행위에서 시작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유저들 책임보단 파는 사람 책임이 더 강하다고 생각해요. 어쨌던 호갱은 있을지언정 호구회사는 없으니까요.
기업이 갑이고 우리가 을이죠.
온라이프존 팬사이트, 최고의 약물성 포스팅이 가득한 멋진블로그. 네이버에 사이드이펙트를 쳐보라구!
위에 장애인 체험이라고 말 해놨는데
게임들의 유료컨텐츠는 대부분 부가적인 편의 컨텐츠지 필수 컨텐츠는 못봤구요.
라고 하셨잖아요
제 생각에는 최소한 이동수단과 인벤토리 창고는 부가적인 편의 컨텐츠가 아닌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한탕주의 이전에 과금제가 너무 독해졌어요.
왜 장애인으로 비유했을까요 멀쩡한 팔을 잘라놓고나서 자 하세요. 라고 하니까 장애인이라고 비유한거죠. 왼팔이 없는 사람은 오른팔로 그럭저럭 적응하지만 왼팔을 만들지는 못하죠. 뭐 게임같은 경우는 만들수도 있지만 무 과금이라고 생각해볼때에는 또 생각이 달라 집니다.
저는 그 흔히 말하는 키트와 비싼 아이템. 그리고 터무니없이 높아진 유료아이템 가격같은거의 시발점을
저 기본적인걸 팔아 제끼는 행위에서 시작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유저들 책임보단 파는 사람 책임이 더 강하다고 생각해요. 어쨌던 호갱은 있을지언정 호구회사는 없으니까요.
기업이 갑이고 우리가 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