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타의 게임메모리

당연히 사업의 사는커녕 ㅅ도 안해봤습니다.

설마 제가 여러 사업들을 다 해보고 피시방도 해보고 고타마 싯타르타 같은 이해심에 완벽한 사람일거라고 생각한건 아니실테고... 저또한 일개 한명의 사람일 뿐입니다. 나이또한 라임님보다 어리겠지요.

무슨기대를 하셨는지 실망하신다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라임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저도 사업이 어려운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저희 부모님은 애초에 장사는 어려운거고 본인들께서 장사에 소질이 없다 하시며 장사를 시도조차 안하십니다. 대신 나이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상사 밑에서 고생하며 일하시죠.

사장님된 입장에서 상사의 갈굼이나 못볼꼴들 겪는게 없는 대신 자신의 사업은 자신이 전부 책임져야하는 부분이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나 섣불리 시작을 못하는 것이지요.

법 또한 사업에 고려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계속 설마설마 하다가 그냥두고 지금까지도 있다가

'손익이 뒤바뀔때까지'(정말 이런일까진 생길것 같지 않지만) 불평만 하며 유지하시는 것 보단 현실적으로 다른 아이템을 찾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드린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법은 이미 시행이 된 상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