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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02:52
이렇게 찬양하시는 월탱도 애초에 모티브를 네이비필드에서 따왔다는 사실. 한국게임 수준 낫지않아요. 다만
유료화정책이 문제죠.
근대 월탱도 그렇게 착한유료화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그리고 한국 부분유료화게임에서도 착한부분유료화가 아에 없는건 아니죠.
카오스온라인만 봐도 솔직히 롤보다 더 개념있는부분유료화 정책이라고봅니다.
롤과 똑같이 스킨팔이 게임인데 카오스온라인은 이벤트를 통해서 스킨 영웅을 많이 푸는편이죠.
전 카온하면서 현질 한번 안했는데 레어스킨포함 총10여종의 스킨을 보유중이고 50명의 영웅을 계약했습니다.
롤이 착한게 아니라 AOS게임특성상 밸런스에 영향이 가는 캐쉬템은 게임생명과 직결이 됩니다.
딱히 리그오브레전드라서 착한게 아닙니다.
AOS에 밸런스에 영향이가는 캐쉬템이 생긴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의 선례로
아발론 온라인이 있죠.
그냥 뭐...
이렇게 찬양하시는 월탱도 애초에 모티브를 네이비필드에서 따왔다는 사실. 한국게임 수준 낫지않아요. 다만
유료화정책이 문제죠.
근대 월탱도 그렇게 착한유료화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그리고 한국 부분유료화게임에서도 착한부분유료화가 아에 없는건 아니죠.
카오스온라인만 봐도 솔직히 롤보다 더 개념있는부분유료화 정책이라고봅니다.
롤과 똑같이 스킨팔이 게임인데 카오스온라인은 이벤트를 통해서 스킨 영웅을 많이 푸는편이죠.
전 카온하면서 현질 한번 안했는데 레어스킨포함 총10여종의 스킨을 보유중이고 50명의 영웅을 계약했습니다.
롤이 착한게 아니라 AOS게임특성상 밸런스에 영향이 가는 캐쉬템은 게임생명과 직결이 됩니다.
딱히 리그오브레전드라서 착한게 아닙니다.
AOS에 밸런스에 영향이가는 캐쉬템이 생긴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의 선례로
아발론 온라인이 있죠.